백제 요서경략설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요서경략설은 말그대로 백제가 중국 요서지역을 점령하여 군현을 설치했다는 것으로 송서,남제서,양직공도 등에 나오는 기록이다. 수서에 나오는 백제남쪽으로 3달을 항해해야 나오는 동서 수백리 남북 천리의 탐모라국과 흑치상지 묘지명에 나오는 흑치국과 함께 백제가 해양으로 진출했다는 근거로 쓰이는 설이다.

하지만 백제 요서경략설은 중국남조의 사서 외에는 나오지 않는 검증이 안되는 기록이므로 믿을것이 안된다. 비슷한시기에 일본기록에만 나오는 임나일본부설을 반박할때 한가지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