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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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마크 루니
Wayne Mark Rooney
에버튼 No.10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5년 10월 24일 출생지 리버풀 국적 잉글랜드 (England) 신장 177cm 체중 83kg 백넘버 NO.10 유스팀 에버튼 (1996~2002) 클럽 에버튼 (201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4~2017) 476경기 230골
에버튼 (2002~2004) 67경기 15골국가대표 잉글랜드 (2003~) 103경기 47골
개요[편집]
스승을 잘못만나 메시 이상의 선수로 평가받지는 못하고 있다.
ㄴ요새 하는 거 보면 스승 잘 못 만난게 아니라 오히려 그 스승 덕분에 그나마 민폐화가 늦어진 것 같다
친구인 날두는 스페인으로 이사갔지만 루니는 늙은 스승님을 모시며 그낭 영국에 남았다.
날씨도 구리고 요리는 음식물쓰레기인 곳에서 너무 오래 지내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 한때는 악동으로 불리곤 했다.
ㄴ김치쳐먹는 조센징새끼가 어디서 샌드위치 전세계로 전파시킨 갓영국 음식 깜?
ㄴ 네 다음 영뽕 맞은 센무새
아니, 고스란히 하고 싶은데 이제는 몸뚱이가 낡아서 어릴 때 하던 자신의 플레이를 그저 흉내만 내고 있을 뿐이다.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니는 활동량, 피지컬을 이용한 드리블 돌파, 강력한 슛팅
이 세가지가 루니의 플레이를 대표하는 간판들인데, 어릴 때가 좀 더 투박했을지언정 훨씬 파괴적이었다.
그때 보여주던 경이로움은 온데간데 없고 사료 쳐먹으며 사육되는 백돼지만 남았다.
재능빨로 축구하는 새끼는 메시가 아니라 바로 이 돼지새끼다.
게으르고 자기관리 못해서 발전은 커녕 꾸준히 퇴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이 돼지새끼에게 남은거라곤 잉글랜드 국적 단 하나이다. 잉글랜드 국적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방출 됐어야했는데 국적이 이 돼지새끼를 끈질기게 살아남게해주는 요인이다.
그의 스승 퍼거슨은 그를 연구하다가 트인낭이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발견하여 노벨철학상이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상을 수상하는 명예를 누리게되었다.
15-16을 어떻게든 견뎌내고 다음 시즌에도 맨유의 심장이자 상징이자 빠박빠박 머대리로써 팀을 이끌 예정이다.
스트라이커 욕심을 버리고 미드필더로 전향하게 되었으니 무리뉴에게 있어서 아예 내다버릴 카드로 취급되지는 않을 것이다.
역시 무리뉴다 루니를 향후 어떻게 기용할지에 대해서 9.5 내지는 10번으로 기용하갰단다 무리뉴의 루니사랑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힘들게 15-16 시즌을 인내하며 빛을 보는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새 시즌에도 거하게 트롤짓만 골라서 하는 중이다. 잉글랜드 국대든 소속 클럽이든 어디에서 뛰든지 간에 참 못한다. 진짜로
결국 빡친 무리뉴가 레스터전에서 루니를 제외해버렸다. 그 결과 팀은 물론 포그바까지 살아나며 4:1로 개발라버렸다. 그 와중에 자기는 후반에 교체 투입되서는 트롤짓만 했다.
ㄴ위에가 그리 바랐으나 루니는 계속 경기에 나왔고 스탯 세탁을 오지게 했다. 한편 짱깨 클럽이 살거란 말이 있던데 첼시 코막장이랑 손잡고 좀 꺼졌으면 한다.
ㄴㄴ맨유 떠날 것이 유력시된다. 루니 본인은 전 소속팀 에버튼에 돌아가고 싶다고.
심지어 캐릭 자선경기에서도 그 병신같은 실력을 보여주며 은퇴한 해버지보다도 못했다. 그러면서 악동 루니 컨셉 잡았는지 심판에게 지랄하는건 여전했다.
루카쿠 영입의 일등공신[편집]
맨유가 루카쿠를 하이재킹할려하자 첼시가 같은 금액으로 비드 넣었는데
맨유가 루니를 자계로 풀어버리고 에버튼으로 보낸뒤 맨유가 주급을 일부 지원하면서 에버튼이 루카쿠를 맨유로 보내줌.
끝까지 맨전드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는 그렇게 에버튼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에버튼에서 시작하는 17/18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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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1골로 루축의 귀환을 알렸다.
현재 4경기 2골로 갑자기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있다.
지금은 18경기 10골로 그들만의 월클 1300억 루카쿠와 골수가 같다. 심지어 루니는 강팀상대로 골수를 꽤넣지만 저 새끼는 강팀은 물론 중상위권 상대로 무득점이다
2017년 3월 17일 7억을 도박에 꼬라박아 나라 잃은 밀랍인형이 되었었다. 전재산이 아니라서 다행이지.
플레이 스타일[편집]
키는 졷만해도 특유의 저돌적인 몸놀림과 상대와의 몸싸움에도 쉽게 밀리지 않는 그를 보고 사람들은 돌진하는 멧돼지와 같다하여
백돼지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한다. 특유의 볼트래핑 능력과 타고난 득점력은 서비스.
한때 축구 그자체라 불리며 잉글랜드 축구계를 설레게 만들었던 그는
어느새 줄어드는 머리숱과 함께 저돌성을 잃어가며 지금은 그 날카로움이 많이 무뎌진데다
타고난 축구 센스 및 패싱과 볼키핑 능력이 점점 소실되어가 월드'워스트'를 유지하고 있다.
그 잘난 축구 센스가 모두 소멸하고 제대로 된 패스도 안 나오고 맨유의 현지팬들에게도 빨리 은퇴나 하라는 소릴 듣고 있는데다, 펠라이니를 비롯한 몇명의 맨유 선수들과 함께 금주의 워스트 11에 뽑히고 있는 중.
어떻게 기량이 이렇게 빨리 하향곡선을 탈 수 있지;; 거의 미스테리.
ㄴ몸관리 실패.
개인기[편집]
이제는 보기 힘든 옛날 루니의 절구통 드리블
이제는 보기 힘든 옛날 뛰어난 그의 시야와 패싱력
친구를 잘못사귄 덕분인가?
음란함을 좋아하는 호섹서에 물든 그는 수많은 ㅅㅅ 스캔들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는데...
덕분에 그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버림받을 뻔도 하고, 대표팀에서 방출될 뻔도 한다.
하지만 호섹서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스캔들은 잠잠해지게 되는데
호섹서 포주설에 설득력이 높아지는 건 나뿐만이 아닌듯 하다.
힘의 원천[편집]
이 문서는 머대리에 대해 다룹니다. 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
루니는 탈모인들의 희망이다. 그의 힘은 머리숱이 없는 그의 M자형 대머리에서 나온다고 한다. 머리 기르면 실력이 떨어진다.
마찬가지로 영국 출신인 볼드모트 와는 탈모 동호회에서 만난 절친 사이이다.
수상[편집]
- 프리미어리그 (5) - 2006-07, 2007-08, 2008-09, 2010-11, 2012-13
- 칼링컵 (3) - 2006, 2009, 2010
- UEFA 챔피언스리그 (1) - 2007-08
- FA 커뮤니티 실드 (4) - 2007, 2008, 2010, 2011, 2013
- FIFA 클럽 월드컵 (1) - 2008
- 개인
- BBC 스포츠 Young Personality of the Year: 2002
- 유로 2004 Team of the Tournament: 2004
- 영국 프로축구선수협회 선정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4–05,2005-06
- 제1회 국제축구선수협회 월드11플레이어 어워드 선정 최고의 유망주: 2005
- PFA 올해의 팀: 2005–06
- 칼링컵 MVP: 2005-06
- 매트 버스비경 올해의 선수 최우수선수상: 2005–06,2009-10
- FA컵 준결승 최우수 선수: 2006-07
-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4–05, 2005–06
-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2005년 2월, 2005년 11월, 2006년 3월, 2007년 11월, 2010년 1월
-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상:2008
- FIFA 클럽 월드컵 골든볼: 2008
-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츠(20골 기념): 2009-10
- PFA 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 : 2009-10
- PFA 기자협회 올해의 선수 : 2010
- PFA 올해의 베스트 일레븐 : 2009-10, 2011-2012
- PFA 팬 선정 최고의 선수상 : 2012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 2009-10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주년 최고의 골
- 2011 국제축구연맹 국제축구선수협회 세계 베스트 일레븐 2012
- FIFA 클럽 월드컵 : 골든볼 (2008)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베스트 팀 : 2004
- FIFA/FIFPro 월드 베스트 XI : 2011
이렇게 많이 수상했으니까 박수 칠 때 나가 씨발 스승님도 떠나셨는데 나가라 좀..
그리고 진짜 에버튼으로 떠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