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단대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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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중공, 영미, 좆본이 내는 사상자 결과가 완전 다르게 나와서 이 전투 사상자가 얼마정도인지 알수 없다고 함.
중국 공산당이 치룬 사실상 유일한 항일전이자 모택동이 얼마나 애미뒤진놈들이고 공산당이 얼마나 노답 병신들인지를 각인시켜준 사건.
중일전쟁초기에는 '장제스는 좆본군 들어왔는데 좆본군 안잡고 왜 우리를 잡냐? 빼애애애애액!!!'이지랄하던게 어째먹혔지만 계속 세력확장을 위해 좆본군하고 안싸우고 뻐기고 주민선동을 하기위해서 필요했던 여론의 지지도는 개씹허벌창이었다.[1] 특히나 이거 터지기 얼마전에 동계공세작전으로 중국 국민당이 패전을 해도 별 피해없이 이전에 개판친거 수습잘해놔서 국민당에 대한 지지세가 높아진게 결정적이었다.
그래서 팽덕회와 조덕이 '우리도 섬숭이 참교육시키고 우리한테 부정적이던 여론도 돌리자'하는 생각으로 100개 연대 총 40만을 하북성에 있는 좆본군 광산, 철도, 수송통로에 투입했다. 콩사탕의 게릴라질덕분에 좆본군은 물자수송에 난항을 겪게 되었다. 그리고 중공군은 2만2천이 갈려나갔다고 한다.
졸라 웃기게도 이 전투에서 공산당이 어째어째 활약해서 공산당에 대한 호의적인 여론이 생기기.....는 개뿔 오히려 당사자가 아니었던 중국 국민당에 대한 지지만 더높아지는 졸라 웃기는 결과가 야기되었다. 결국 안그래도 지 병력의 7할을 세력확장에 쓰고 국민당-공산당-좆본의 3국지로 대륙을 씹창내놓아야한다고 공언했던 애미쳐뒤진 쩌둥이는 이를 빌미로 문혁시기에 팽덕회를 숙청시키게 된다.
하지만 이전투와 동계공세작전으로 인해 좆본은 끔찍한 신멸작전을 자행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