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라나 플라자 붕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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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터널 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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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방글라데시 사바르에서 9층 빌딩 라나 플라자가 붕괴된 사건.
1129명이 사망해 세계 건물붕괴 사건 중에서도 최악의 참사라 불리는데 대부분의 사망자는 선진국의 하청을 받아 옷을 만들던 똥수저 노동자들이었다.
삼풍백화점이랑 비슷한 점이 많다. 돈아낄려고 부실공사하고 건물주새끼가 대피하라는 경고를 생까고 아무것도 하지않았다거나, 건물붕괴 사고 사망자 1위를 경신했는 점등등
이 사건으로 헬글라데시 똥수저 노예들의 처참함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