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발화성

조무위키

스스로 불타는 성질이 발화성이다.

불에 잘탄다고 산소가 필요하다는 점에선 인화성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

인화성은 점화원이나 발화점이상의 온도가 주어져야 불타지만 발화성은 그런거없이도 불에 타는성질이 있다.

즉 단순히 공기에 노출되는것자체만으로도 불이 탈수있다.

때문에 발화성물질은 인화성물질보다 더 위험하다.

그래서 발화성물질들은 자연발화를 막기위해서 물속에 저장해야 한다.

대표적인 발화성물질은 백린이 있다.

한편 착화성이나 자연발화성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