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멩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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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국민의 편이오. 아버지의 죄는 용서받을수 없다는걸 알고 있소. 권좌에서 내려오셔야 한다는것도.

”

ㄴ 케리건이 코랄 칠려고할때 했던 말

“

저 여자 이상하오 / 저 여자 자치령보다 독하오.

”

ㄴ 맷 호너 아내에 대한 황제폐하의 평가

존나 대인배다. 국민들을 위한 황제이다. 심지어 지구의 UED에서조차 얘를 존경해줄 정도. 아버지라면 이를 존나게 갈더니.

대인배가 맞는 게 작중에서 취급이 개병신이다. 군심 시작부터 케리건한테 목 졸리고 시작하고 스완은 황태자한테 애송이라고 하질 않나 미라 한은 황태자한테 공주님이라고 여성 취급을 한다.

ㄴ 그런데 자꾸보다보면 미라한 하고 발레리안하고 왠지 꼴린다

이 자의 행보는 실존인물 아키히토(일본 천황)와 비슷하다.

ㄴ실제로 일뽕회사인 블리자드에서 발레리안 멩스크를 첫 탄생시킬 때 아키히토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한다.

ㄴ반대로 아버지는 김정일을 모델로 했다 카더라.

맷과 개그콤비를 잘짠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코랄에서 맷과 눈이 맞았다.

반박

황제가 되기위해 테란 최악의 적인 저그, 그것도 칼날여왕 케리건과 희대의 대 악당 짐 레이너와 연합을 짜고 애비를 쳐내고 스스로 황제가 된 패륜아.

ㄴ 애비가 지목적을 위해 죽일려고 하는데 너같으면 가만히 있냐?

애비 몰래 짐 레이너한테 전투순양함 설계도를 주면서 짐 레이너의 편이 되었다.

이거 완전 아서스 메네실 아니냐?

ㄴ 다르다. 아제로스에서는 아서스가 비정상이었는데 코랄에선 애비가 비정상.

쌍둥이 형제인 안두인 린이 다른행성에 있다.

본적없는 할아버지나 고모 등이 연합 휘하에 케리건에게 말살 당했는데, 본적도 없는 새끼들 뒤졌다고 아버지가 사람을 말살하며 연합의 시설을 테러하는 짓을 신나게 바라봤다고 했다. 옆에있던 발레리안의 와패니즈 일본인 스승이 보다못해 그런 꼰대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건 안좋다고 이야기 하기까지 하지만 정작 멩스크는 그딴걸 모르겠다고 한다.

아무튼 어릴때부터 애비다운 꼰대의 기질이 보여서 좀 불안했는데 크면클수록 애미 닮아간게 다행일까. 케리건의 비디오를 보고 오히려 케리건을 동정한다. 근데 케리건 실험기록좀 공유 해줄순 없냐.

위에 반박한 것들이 다 개소리인 이유

이것 부터 읽고오자.

위에 반박한 새끼들은 유교탈레반이나 다름없다.

혼종 쳐만드는걸 도와줘서 3종족을 다 좆망트리로 몰고가는걸 도와주는놈을 처단한건데 지 애비인게 중요하냐?

그리고 발레리안이 지 애비 도왔다면 멀게 봤을땐 지도 지 애비도 둘다 죽었다. 차라리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는 길을 택한게 현명한거지.

ㄴ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어차피 뒈질 새끼라는 거지. 근데 혼자 뒈지게 하느냐 다같이 뒈지도록 냅두느냐 그 차이라는 거야.

소수를 희생해서 대다수의 사람을 살릴수 있다면 당연히 소수의 사람은 죽이고 봐야지. 지 애비 소중하다고 모두가 좆망하는 테크를 타는놈이 병신.

위에 반박쓴 새끼들은 지 애비가 지구를 둠지구로 만드는데 일조해도 "그래도 내 아버지니까" 하면서 아무 짓도 안할 새끼들이다.

발레리안의 개인의 양심을 차치하더라도 아크튜러스가 발레리안을 죽이려 한 거 자체가 단순한 집안 싸움을 넘어서서 자치령 서열 1위가 서열 2위를 숙청하려 한 거다. 아크튜러스가 먼저 발레리안한테 캐삭빵을 건 거라, 둘 중 하나가 안 죽으면 안 끝나는 싸움이었다.

케리건한테 가족 몰살당한건 케리건 탓이 아니다. 유령훈련시설 놈들이 잘못한거지.

ㄴ 좆리건 로각좁

유령훈련 받는놈들이 훈련을 다마치고 가장 마지막에 받는게 기억 소거와 몇몇개인데 이 때문에 유령들은 지 임무에만 열중하지 정상적인 감정 못느낀다.

결론 : 반박한놈들 최소 유교탈레반 좆병신.

용기병만들기장인 아르타니스랑 여자 하나에 미쳐버린 레이너에 비하면 나은 지도자는 맞음.

아크튜러스 멩스크랑 사라 캐리건이 둘 다 똑같은 년놈들이다. 그 두 년놈들 사이에 낑궈져서 학살당한 사람들 머가리 수 세어보면 왜 이 말이 진실인지 알거다. 심지어 한 때이지만 둘 다 짐 레이너를 공격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비밀 임무 장막을 뚫고에 의하면 저그 갖고 장난치고 있었다. 이런걸로 미뤄보면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그냥 가만히 냅둬도 지가 잘못 건드린 저그들에게 떼몰살당할 운명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