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반 호엔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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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인물.

에드형제의 망할 아버지. 원래는 크세르크세스 노예 23호이지만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반 호엔하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크세르크세스 국토연성진을 발동할때 연성진의 중심부에 위치해서 그 스스로가 현자의 돌이다.

긴 시간동안 자기안에 50만명이 넘는 영혼들과 대화했다고 한다... ㄷㄷㄷ

트리샤 엘릭이 로리일때부터 점찍어논 중증로리콘이다.

그런데 정작 먼저 대쉬해온 건 트리샤였다고.

한마디로 역키잡.

결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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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투에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국토연성진 발동시킨걸 개쩌는 계산으로 카운터쳤지만 난쟁이가 신이되는걸 막지못했고 마지막까지 에드형제를 보호해주다가 최후의 전투에서 빠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기 부인 무덤 앞에서 웃으면서 죽는다. 배리배리 슬프다. Rain 나올 때 진짜 엉엉 울었다 ㅠㅠ..

구강철[편집]

여기서는 호엔하임 엘릭으로 불린다. 400년전에 단테와 함께 불로불사 될려고 죄없는 사람을 희생시켜 현자의 돌을 만들었다. 그리고 단테와 관계를 가져 아들(에드의 이복형이다.)을 두었지만 그 아들은 수은 중독으로 죽게 된다. 호엔하임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인체연성을 하다가 실패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태어난게 바로 구강철의 엔비. 씹현타 온 호엔하임은 단테와 엔비를 손절하고 트리샤를 따먹어 에드와 알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거기서 더 현타가 와서 집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단테와 대치하다가 문 밖에 세상으로 추방되고 곧 뒤따라온 에드와 3년간 생활하다가 이무기로 변한 엔비에게 물려 죽고 만다.

원작과 달리 엘릭 형제에게 큰 도움 되지 못한다. 물론 자식을 위한 아버지라는 변함은 없지만 단테와 대치하다가 슬로스 보고 방심하다가 문 밖으로 추방 당했으며 뒤따라온 에드한테 트리샤만 진심으로 사랑했다고만 말하고 정작 중요한 사실(엔비가 엘릭 형제의 이복 형이란거)을 말 안해서 에드가 죽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