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반 고조

조무위키

슬로건은 "암호명은 저스티스!"

유가미 진을 돕는 얼빵한 정의덕후.

역전재판 세계관에서는 형사/검사 관계는 뚜렷한 상하관계인 것 치고는 상당히 담당검사와 좋은 관계이다.

은근 수상하다. 증거물을 일부 필요한 것인데도 제시하지 않기도.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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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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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절대로 역전재판 5 하기 전에 보지 마라 개스포라서 스포도 3개나 달았다

사실 망령이 반 고조다. 정확히는, 망령의 정체성 중의 하나?

망령은 자기 자신에 대한 정체성도, 감정도 없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으로 대체를 해도 자연스러워 보이면서 감정이 없으므로 어색하게 보인다. 결국 심리술을 아는 코코네와 유가미의 연계 플레이로 정체가 들통나지만 끝까지 어그로를 끈다.

그렇지만 결국 정체가 들통나게 되면서 잠입스파이 요원이 된 이후 최초로 느끼는 감정이 생기는데, 공포이다

그러다가 저격범한테 총 받고 죽지는 않고 그대로 1급비밀 경찰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