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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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다만 서유럽한정
서양과는 다른 개념이다. 다만 동의어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원래 뜻은 동서남북 방위 중 서쪽을 가리키는 단어이기 때문에 아주 연관성이 없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사전적인 의미로도 '서양'은 지역의 개념이고 '서방'은 방향의 개념이다.
서방은 사실 냉전시대부터 많이 쓰이게 되었다. 동유럽이 공산주의, 서유럽이 자유세계였기 때문에 자유세계=서방으로 통한다.
그렇기에 동유럽은 엄연히 서양이지만 근래 극우 포퓰리스트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반서방 지역으로 간주되고 있다. 러시아도 대표적인 반서방국가이다.
반면 대한민국과 일본은 동양국가지만 범서방국가에 속한다.[1] 터키는 원래 서방국가로 분류되었으나 지금은 개슬람들 때문에 애매해졌다. 2018년 현재 터키는 미국한테 깝치다가 쳐맞고 리라 폭락해서 사실상 반서방국가로 변해가는 중.
다만 '친서방'이 곧 '서방'은 아니다. 아프리카나 중남미의 친미 독재 국가를 서방국가라고 하지는 않는다. 즉 서방을 구분하는 개념은 진영논리보다는 가치적인 면이 크다. (다만 진영논리로 나눌때는 서방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두줄요약.
- 서방 = 자유민주주의 국가
- 서방 =/= 서양
친서방과 반서방[편집]
친서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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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나 서유럽 등(넓게는 이스라엘이나 일본 등)에 속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친하게 지내려는 국가나 세력들을 말한다.
예를 들면 중남미 우익세력, 동유럽이나 우크라이나의 친유럽세력, 팔레스타인의 파타당, 사우디아라비아[2] 등이 있다.
한국은 친중지랄한 놈현과 ㄹ혜때문도 있고 사회문화적으로도 아직 선진적인 서방식 자유주의/개인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한국의경우 선진국 외신쪽에서 서방국가로 칭해지기보단 그냥 친서방국가로 칭해지는 경우도 많다.
다만 친서방이라고 해서 다 선한 세력은 아니다. 하지만 반서방은 거이 절대다수가 악마 아니면 병신들이라고 보면 된다
반서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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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서방을 싫어하거나 서방을 반대하는 국가들이다. 그냥 반서방=쓰레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반미랑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르다. 왜냐하면 중남미내 좌파들 중 온건파는 반미지만 유럽서방국가나 일본은 좋아하는 경우도 많고, 유럽도 부시때는 정치적으로 살짝 반미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반서방 국가들은 100% 반미국가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표적인 반서방 세력으로는 러시아, 이란, 북한, 시리아등 동유럽의 꽤많은 국가들, 중동 근본주의 개슬람국가들, 중남미 빨갱이들(베네수엘라, 니카라과)이 있다.
반서방국가 새끼들 절대다수는 러시아,중국 똥꼬빤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여간 러시아 불곰국 새끼들이 사회악이다. 유럽 극우극좌들+반서방국가들의 우상 씹로스케.
다만 아주가끔 반서방감정에 정당성은 못주더라도 이해해줄 필요가 있는 애들도 있긴 있다. 중남미 좌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