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3 참가자로 스치면 갑니다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인물
혼혈아왕따인 임병희와 싸우다 설마 고등학생한테 지겠습니까? 코끼리와 개미의 싸움아닙니까 이거 라고 말하다 존나게 처맞은 장본임
부산협객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