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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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협객 박현우[편집]

주먹이 운다 3 참가자로 스치면 갑니다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인물


혼혈아왕따인 임병희와 싸우다 설마 고등학생한테 지겠습니까? 코끼리와 개미의 싸움아닙니까 이거 라고 말하다 존나게 처맞은 장본임

부산협객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