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폭행녀

이 인물 또는 단체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밀 당원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더불어민주당원들이 이분을 찬양하고 계십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180석의 힘으로 적폐청산당할 것입니다.

설명[편집]

사실 심할정도로 때리지는 않았는데 난동을 부렸다. 예전에는 정동영도 폭행한 적이있다. 궁금한 이야기 Y에 따르면 안산에 거주하는 박 모씨라고 한다.

지하철 역마다 돌아다니면서 김대중 노무현 빨갱이를 전파하고 다닌다. 지나가는 행인에게 이런 식으로 시비를 트다가 역 직원이나 행인에게 제지당하면 '너도 빨갱이지?' 이런 식으로 내뺀다. 집에 태극기를 걸어놓고 빨갱이 리스트까지 적어놨다고 한다.

2015년에는 세월호 분향소에서 세월호유족의 뺨도 때린 적도 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재평가받을 가치조차 없습니다.
이 새끼는 어떤 대상이나 사건에 의해 재평가가 될 뻔 했지만, 사실 우리가 알던 대로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부카니스탄과 짱깨가 있습니다.

사실 성추행범을 참교육한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