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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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의 사도이자 역사학자[편집]

황룡사 9층 목탑을 파괴한 전적이 있다,

다른 행성에서 살다가 심심해서 마계로 이민왔다.

그러다가 공식 악의 축, 만악의 근원, 개썅년 힐더의 계획을 눈치채고 죽지 않기 위해서 천계로 튀고 천계를 먹는다.

법사인 힐더를 잡는데는 거너가 좋을거 같아서 천계에서 마법을 금지했고 그 결과 천계에 거너가 넘치게 된다. 얘도 만만치않게 나쁜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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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법으로 힐더에게 대항함은 의미없음을 깨닫고 마법을 금지하여 기계문명을 발달시키게했다. 그러던중 7인의 마이스터들이 자신을 족치기위해 만든 '게이볼그 프로젝트'를 알게되었으나 모른척하게된다. 바칼의 진짜 목적은 성장한 천계인들에게 죽는것이기때문이다.

하지만 그 '게이볼그 프로젝트'에 힐더가 개입했음을 알게되었는데 자신의 목적은 천계인들에게 죽는거지 힐더에게 죽어선 안되기때문이다.

그래서 7인의 마이스터중 최고실력인 '테네브'에게 힐더와 마계관련한 진실을 알려줘서 조건을 걸고 설득함으로서 테네브 자신이 배신자임을 자처하게된다. 그리고 게이볼그를 파괴하고 변장해있던 힐더는 종적을 감춘다.

평범하게 자가번식하면서 새끼치고 사는데 어느날 아이리스가 와서 자기 새끼들을 아라드에 보내라고 꼬드기고 심심해서 그렇게 한다. 그리고 이걸 보고 있던 모험가에게 알려준다. 입이 너무 싸다.

그리고 천계지배 500년이 되는날 (게이볼그 파괴후 수십년후) 기계혁명이 일어나고 천계인에게 공격당한다.

하지만 힐더가 백도어 보낸 모험가들에게 다구리맞고 뒤진다. 그래도 힐더가 개씹죶창년라는걸 알려주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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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퍼섭패치에서 메카닉이 뒤져서 관짝에 눕고 땅속에 파묻힌다는 큰그림을 그렸다.

바지락 칼국수의 줄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