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이 문서에서는 장사꾼에 대해 다룹니다. 나라를 판 매국노한테는 이 틀을 붙이지 마십시오. 장사하자 먹고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루~

어원은 중동의 시장인 '바자'에 한자 '회'(會)를 붙인 합성어.

안쓰는 물건이 있는데 그게 쓰지는 않지만 아직 쓸수는 있어서 버리기 아까운것이 있다면 중고로 팔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중고로 사고파는게 바자회다.

바자회는 이웃에게 안쓰는것들을 중고로 팔수있고 반대로 자신도 그들에게 무언가를 중고로 살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벼룩시장이나 중고나라등이 바자회의 일종이라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