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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에 나오는 가면라이더들이다. 원래 100년 전쯤에는 전부 소울소사이어티에서 대장, 부대장 직 하나씩 먹고 있었지만 (하치는 부귀도장) 아이젠한테 실험체로 굴려지다가 호로화가 되버려서 추방당한다.

이후 현세에서 호로화를 안정시킨뒤 몇십년간 노가리 까고 있다가 강한 포스를 풍기며 똭 등장했으나....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암환자 지 좆대로 받아주는 암 걸린 의사 종합병원. 이치고 새끼는 항암제가 아닌 구충제를 처방 받으러 간 빡대가리였던 것이다.


다 ㅈ도 아니었던걸로 결론났다 하긴야 100년전에도 당시 부대장이었던 아이젠 한명한테도 대장, 부대장들이 단체로 고따구로 당할때부터 알아봐야했다. 호로화의 힘을 넣고 몇십년간 수련했음에도 아이젠은 커녕 에스파다도 제대로 못이긴다. 그나마 이전에 신지가 그림죠를 압도했던것(이것도 그림죠가 해방도 안하고 팔도 없는상태였지만), 하치가 바라간을 이긴것외엔 암것도 한게 없다.


쨌든 아란칼 편이 끝난후엔 신지, 로쥬로, 켄세이, 마시로 등은 원래 자신들의 자리였으며 공석이었던 3,5,9번대 대장, 부대장으로 돌아갔고 나머지는 걍 현세에 남아 가끔 교류한다.


아란칼 편이후엔 행적이 더 처참한데 특히 천년혈전에서는 그 정점을 찍는다. 신지는 비록 방심+시해밖에 쓰지 않은 상태였다고는 하지만 밤비에타 폭탄한방에 바로 빈사상태까지 갔고 켄세이랑 로쥬로는 만해까지 쓰고도 마스크한테 후드려 맞다가 그레미한테 살해당하고 지젤의 좀비가 되서 조종당하는 굴욕까지 당한다. 나머지 현세에 남아있던 4명도 호로화 상태로 제라드한테 덤비지만 전부 쪽도 못써보고 털린다. 초반 포스, 설정은 분명 강했으나 막상 까보고 나니 전부 별거 없었다.


구성원

히라코 신지

사루가치 히요리

쿠나 마시로

아이카와 라부

오오토리바시 로쥬로 (존나카와이하게 도넛 된 놈. 도넛이 안 됐으면 엄령환만큼 존재감이 없어졌을 것이다.)

야도마루 리사

우쇼다 하치켄

무구루마 켄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