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5
조무위키
|
이 문서는 사실은 갓게임인 대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게임은 사실상 게임 자체로는 갓게임이 맞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빠들 혹은 유저들이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똥게임으로 저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바이오하자드 5 아시는구나! |
|
|
오늘도 와인 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와인 회사 주제에 록맨 호흡기 뗐던 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에 게임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던 다 쓰러져가는 와인회사를 위해 모두 X키를 눌러 경의를 표합시다. 하지만 요즘엔 게임 개발자들도 많이 구하고 수많은 갓띵작도 많이 만들고 록맨 호흡기를 다시 붙여줬습니다. |
|
2009년 3월 발매. 4에 가려져 망겜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갓게임인 작품. 2009년이라는 발매시기로 인해 망한 것으로 유명하다. 솔직히 4 발매 5주년 기념차원에서 2010년 3월에 발매되었으면 틀림없이 갓게임과 우주명작 틀이 붙었을거다.
5부터는 호러게임이 아닌 그냥 TPS 액션게임이다.
백인 주인공이 흑인 주민들을 학살하기 때문인지 인종차별 시비 문제에 시달렸다.
그래서 넣은게 흑누나 쉐바 아로마.
아니 그럼 전작 바이오하자드4는 레온은 몰라도 동양인인 에이다가 백인들 학살했는데 왜 이런건 별말 없었는지??
정치적 올바름 운운하는 PC종자들은 좀 형평성을 갖춰야한다
게다가 적들은 이미 인간이 아니라 기생충 숙주다
주인공이 둘이라서 그런지 코옵이 가능한데 사람 잘못만나면 입에서 저절로 욕이 나올것이다.
난 4 ,6 보다 5를 더재미있게했다 6는 개노잼이라 크리스 깨다말음
평가는 좋은데 하필 비슷한 시기에 데드 스페이스1이 나와서 좀 까였다. 아니 근데 액션성 강화했다고 꼭 까여야하나
2020년 12월 기준 모든 플랫폼 합쳐 1210만장 팔렸다.
스토리 배경[편집]
3편 이후 라쿤시티가 핵바베큐로 구워지자, 미국의회는 라쿤시티 재앙의 주범 엄브렐러를 강력하게 죠지기 시작하고, 엄브렐러사는 주식이 반토막나서 운지해버린다.
그리고 엄브랠러가 개발중이었던 화학무기들이 3세계 국가들에 똥값에 팔려나가면서 전세계적으로 다발 연쇄테러가 일어난다. 특히 아프리카.
1편의 주인공 크리스가 현지인 특수부대 요원 '쉐바 알로마(쉐발노마)'와 함께 인디아나존스를 찍으러 아프리카 고대문명의 폐허로 잠입해 들어간다.
핵심 스토리[편집]
이 고대유적 최하층에 햇빛이 들어오는 정원에는 신묘한 꽃들이 있다.
줏은 문서에 의하면 아프리카의 고대 왕들이 어떤 신비로운 풀을 뜯어먹으면 초인적 힘을 얻으며 수백년을 살수 있는 반인반신이 됬다는 전설이 적혀있는데, 아마 스토리 작가 마블의 블랙팬서 원작 만화를 줏어본듯.
엄브렐라가 반세기전 입소문을 듣고 여기 와서 이 꽃에서 추출한 물질로 바이오하자드 전체의 스토리에 범람하는 좀비 몬스터들이 만들어진것.
따라서 이 아프리카가 바이오하자드 게임 세계관의 시초라 할 수 있겠다.
근육고릴라와 쉐발노마는 바로 이 비밀을 파해치러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