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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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급식충 시절때 한번씩은 갖고 있었던 레고의 로봇 피규어 제품이다.
마이너 갤러리 주소: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bionicle
레고가 스타워즈 상품으로 대박나자 우리 회사는 우리것으로 성공한다는 우덜식 마인드로 만들었다고 한다.
왠만한 요즘 게임,영화들 뺨치는 탄탄하고,심오하고 게다가 철학적이기까지한 스토리와 존나 방대하고 밀도높은 세계관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고 결국 스토리 종결되고 하락세를 면치 못해서 2010년 쯤이야 단종을 시켰다.
후속작인 '히어로 팩토리'라는 시리즈가 있지만 예전만큼의 명성은 아니였다.
근데 올해 들어서 리부트 한다고 한다. 개나소나 다하는 리부트를 한다니
리부트 답게 세계관도 싹다 갈아 엎고 뜯어 고쳐서 부품도 예전 히어로 팩토리 꺼랑 호환 한다던데 과연 과거의 명성은 돌아올까 미지수이다.
리부트는 씨발 토아나 카노히같은 중요설정 싹다 날려버리고 만화같은것도 무슨 진짜 애새끼들처럼 만들어놓고 그 심오하고 철학적인 스토리도 싹다 날려버렸다. 근데 올드팬들은 그걸 또 산다. 호갱들 ㅉㅉ
그냥 히팩2임 노답. 거기다 지들도 노답인건 알았는지, 2016년 하빈기에 폭파시켰다. X를 눌러 띵복을 빌어주자.
애초에 리부트를 한게 문제다
예전 바이오니클은 관절 연결할때마다 연결부위가 쪼개질때가 빈번히 일어났다. (이 문제는 2008년경 부터 조인트가 개 병신같이 약한 조인트로 바뀌어서 그렇다. ) 그러나 스토리나 간지는 역시 리부트전
히팩의 부품들은 굉장히 안정적이고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러한 장점을 상쇄시킬 정도로 구버전 바이오니클은 오토바이나 탑승로봇등 별의 별걸 다 만들어낼정도의 다양한 부품들이 있었다. 무엇보다 조온나게 옛날에 출시되어 지금은 고전유물들이 되어버린 바이오니클들도 히팩이나 신버전 바클등 최근에 나온것들은 함부로 개길게 못될정도로 씹간지라는걸 제대로 알 수있다. 게다가 구버전 바클들은 보록이나 락시등등 지갑을 저절로 열개하는 개성넘치는 피규어들을 주구장창 출시한 것과 달리 히팩이나 신버전 바클은 무기와 외형만 조금 바꾸고 출시하는등 개성도 좇같이 없다.
시작은 2001년경 레고 테크닉 산하로 시작했으나 바이오니클로 독립했으며, 이후 레고의 주요 돈줄이 되어서 막대한 돈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2010년경 스타즈 출시를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는데 망했어도 공홈은 사라지지 않고, 스토리는 계속해서 연재됐었다.
http://biosector01.com/wiki/Main_Page
더 알고싶으면 여기로 가라.
그래도 장난감 계속 나왔으면 하는 동심 가득한 어른새끼들의 소원은 멈출 줄 몰랐는데 10년 넘게 기도만 하다 보니 정신이 반쯤 나가버렸다. 그야말로 레고계의 나는 행복합니다다.
제품 발매 순서[편집]
기억나는 것만 쓰겟다..
2000년[편집]
아직 테크닉 냄새를 못 벗은 티가 나는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2001년[편집]
꼬꼬마 뭐라하더라 쨌든 꼬꼬마들을 태울 수 있는 엑소슈트라는 제품이 나온다. 지금봐도 멋있다.
2002~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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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록 토아 락시 타카누바 마쿠타 젤라 퓨코쿠 .... 전설의 시즌이다
2004년[편집]
메트루누이라는 다른 토아 시리즈가 나온다. 처음으로 팔꿈치에 이중관절이 적용되었다.
2005~6년[편집]
메트루누이로 리즈찍기. 거대 제품 3개가 나온다. 셋 다 멋있다. 그리고 무슨 거미같은 것도 이 때 나왔다. 그 거미들의 발가락 부품은 아직도 멋있다.
2007년[편집]
필자는 이때부터 바이오니클이 하향세를 탔다고 생각한다.
ㄴ딱히. 이때쯤에 바닷속에서 잠수복 비스무리한거 입고 싸우는 애들이랑 하늘 존나게 날아댕기는 마토란 시리즈가 출시하지 않았나? 그리고 글라토리언 시리즈 씹간지였는데 하향세는 무슨;; 이때 작품들중 유일하게 흑역사인건 스타즈밖에 없다.
ㄴ이때쯤부터 볼관절 잡아두는 부품 디자인이 바껴서 더 쉽게 갈라지고 부품들 간에 범용성이 떨어지기 시작함. 그래서 하향세라고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