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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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이 올라가기 전에는 1위였다.
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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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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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 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초 럭셔리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유명한썰은 한번도 망하지않고 지금까지
약 200년을 훨신 넘게 해처먹고있다.
명품이 괜히 명품이아니다. 킹쉐론 갓스탄틴의 위대함 찬양해!
사실 시간 정확히 알려주는 기능은 니 폰이 더 정확하긴 하지만 명품이란건 그런걸로 가치가 정해지는게 아니니까...
하지만 국내에선 별로 인기가없는데
워낙에 파텍이 넘사벽 이미지라서 바쉐론 살돈으로 파텍을 사는사람이 많기때문
그런데 바쉐론 콘스탄틴이 우리나라 역사 속에 등장한 적 있다. 바로 대한제국 순종의 컬렉션이었다.
순종은 시계 매니아로 유명했는데 황실 물품 답게 특별 제작 주문을 때려 회중시계 타입으로 만들고 시계 뒷면에다 대한제국 황실 상징인 이화문을 때려박았다.
대신 짝퉁인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국내에서 잘나가고있으니
가슴이 아프다.
그래도 수많은 시계덕후들이 많이사니
망했다뭐니 할시간에 니가 차고다니는 지샥이나 보고말해라
만약 돈지랄이 나서 사고싶다면?[편집]
- 오버시즈
- 바쉐론에서 나온 스포츠워치인데 젼나게 이쁘다. 라이벌로는 파텍의 노틸러스, 오데마 피게의 로얄오크
- 패트리모니
- 까알끔한 드레스워치로 그나마 노오오력을하면 살 수 있다. 라이벌로는 파텍의 칼라트라바
작성자는 패트리모니가 칼라트라바보다 훨신 이쁘다고 생각한다. ㄴ이처럼 패트리모니가 더 인정받는 경우가 많다.
그외에 하모니 트래디셔널등 다양하게 많지만 존나게 비싸니까 포기하자
괴작[편집]
무려 기능이 23개나 존재하는 미친시계 그 자체...
이놈들 기술은 예거 르쿨트르도 불알을친다.
근데 시발 좆같이 덕지덕지 붙어놨네 가격은 한 30억할듯
저 모델은 les cabinotiers celestia astronomical grand complication 3600 르 캐비노티에르 셀레스티아 애스트로노미컬 그랑 컴플리케이션 3600 이라는 모델로
(맞게 읽었는지는 모르겠다)
ㄴ 이름 ㅈㄴ기네;;;
퍼페추얼 캘린더, 태양시, 상용시, 항성시, 춘분/하지/추분/동지, 문페이즈, 뒷면의 별자리판, 썰물과 민물의 시간, 일출과 일몰 시간, 낮과 밤 인디케이터 등
별의 별 병신같은 것들은 다 쳐넣었다.
가격은 30억은 아니고 1M달러라니까 2018년 11월 30일 기준으로 11억 2,200만원이다.
바쉐론이 빠텍을 이길 수 없는 이유[편집]
파텍에게 11억은 좆밥이기때문
모두 죽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