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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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8세기 경에 등장한 민족으로 히타이트 제국을 좆나 족쳐서 좆망하게 한뒤 이집트 제국을 족치다 사라진 의문의 종족이다. 처음나타났을때는 듣보잡이었지만 본격적으로 활동하는건 기원전 12세기
단일 민족은 아니고 여러 민족의 연합체, 혹은 여러 야만인들이 동시에 할거한 것으로 보인다
이름 답게 해적과 바이킹마냥 배를 타고 약탈을 일삼았으며 다민족의 연맹체라고 이집트 문헌에 기록되었다.
하도 좆나 쌔서 그런지 지중해 근처의 철기 청동기 문명은 전부 개박살났다. 대표적인게 히타이트 제국과 고대 그리스의 에게 문명이다.
그나마 살아남은 국가는 이집트와 아시리아 정도였다. 덕분에 지중해에는 청동기 문화에서 철기 문화로 우디르 할 정도
사실 청동기 지중해 문명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무역망이 광범위하게 연결되어 있던 사회로, 실제 수메르 문명의 경우에는 영국에서 청동의 원료인 주석을 가져왔다는 기록이 있을정도.
하지만 이 바다 민족의 출현과 함께 고대 청동기 무역망은 완전히 풍비박산 나버리고 만다.
하도 좆나 파괴해서 그들에게 파괴된 유적을 후손들이 신화의 흔적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문명 수준이 100년 단위로 후퇴했다.
서로마를 침략한 훈족과 비슷하게 아무것도 남지 않는 민족이다.
훈족은 그나마 아틸라라도 있지 이새끼들은 그냥 배타는 것 빼곤 알 수 없는 의문의 종족이다.
중국의 하나라도 비슷하지만 얘는 그냥 전설상의 국가일 뿐 저 아그들은 이집트의 문헌에 직접적으로 묘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