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공화국

Warning! 이 문서는 바나나와 관련된 게시물입니다! 이 글을 읽는 지금 심장마비가 생길 위험이 있스...! 가루☆바나나!!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후진국을 뜻하는 멸칭.

워낙 산업이 좆망해서 산업이란게 바나나밖에 없는 망한나라라는 의미로 선진국들에서 붙여준 이름이다.

물론 저기 몽골, 아프간같은 건조하거나 추운곳에서 바나나가 자랄리가 없어 바나나가 자라는 열대 후진국들에 주로 붙는 이름이다.

이런 나라들은 그렇게 부르는 선진국들이 제국주의 시절 빨때 꼽아서 쭈왑쭈왑 빨아먹던 식민지국가들이라는건 안자랑.

요즘도 바나나는 돌 같은 국제 대기업들에 의해 플렌테이션 농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민지 시대는 아직 진행중이라고 보면 된다.

트로피코 시리즈를 해보면 직접 체험해볼수 있다. 초반 산업수준이 씹망이라 진짜 바나나 팔아서 버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