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밀레니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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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불쾌합니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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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수학 7대 난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해결되자. 재미가 없어진 수학자들이 만들거나 찾아낸거다. 하버드 대학의 수학자들이 '클레이 수학연구소'라는 단체를 만들면서 2000년에 제시한 21세기 수학계에 기여할 수 있는 7가지 문제를 의미한다.

2000년을 앞두고 임팩트가 큰 문제(페르마의 대정리, 케플러의 추측, 타니야마-시무라 추론(모듈러성 정리) )가 증명되면서, 젊은 수학자들을 격려할려고 미해결 7문제를 선정해서 100만달러를 걸었다.

겨우 12억원?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거 하나라도 완벽하게 증명하면 필즈상,국민영웅은 따논당상이고 일부 문제는 물리학하고도 연계되어있어서 노벨물리학상까지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인류가 멸망하는 그 순간까지 밀레니엄 문제 해결자라는 업적으로 자신의 이름이 남겨지기 때문에 돈이 중요하지가 않다. 그리고 문제 증명 관련되서 각종 서적이 나오는건 당연한거기 때문에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기 때문에 상금은 별로 중요하지가 않을 정도이다.

이 중 푸앵카레 추측은 페렐만에 의해 증명됬다. 페렐만은 이 공로로 필즈상 수상자로 지목됐지만 백만달러도, 필즈상도 받기싫다고 다 거절하고 은둔해서 거지꼴로 생활중이다.

은둔하는 이유가, 수학계 짱개들 좆목질과 집단따돌림 때문에 마음에 스크래치를 거하게 입었기 때문이란다... 하여튼 짱퀴벌레 새끼들은 문화대혁명 한번 더 일어나서 박멸을 해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