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며느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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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이전 고대 국가 옥저에 있던 미연시게임.

설정은 6~8세의 여아를 약혼한 남성의 집에 데려가 키운다음에 여자가 성인이되면 결혼하는 것이 스토리이다.

쉽게 말해 니가 모솔이어도 니한테 약혼을 전제로한 여친이 생긴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여친이 로리다.즉 여동생은 로리인데 미래에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것이다!

그러나 그 여동생이 내여귀같은 썅년이 될 수 있는 건 조심하자.근데 잘키우면 갓여동생 만들수 있다.

여담으로 약혼한 사이기 때문에 다양한 것들을 해볼 수 있다.선택지는 다양하니 꼭다해보길.

이런 갓게임이 2000년 전부터 있었다니.조상님 ㅆㅅㅌㅊ...

다만 여자 어린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렸을 때부터 위 같은 음흉한 생각을 지닌 파오후를 평생 수발들고 살아야된다는 점에서 지옥이 따로 없을 것이다.

근래 중국에선 등소평의 쓰레기같은 산아제한과 여아낙태로 극남초가 된 소황제세대들이 민며느리제로 혼인을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평가

ㅈㄴ 꿀잼 겜이라는 평이 자자하다.

그런데 이런 갓겜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