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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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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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의 히든보스. 다른 이름으로 부패꾸릉내, 젖보썩이 있다.
프롬겜 역대 보스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말 같지도 않은 패턴과 피흡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다.
전례거리 오르디나의 봉인을 해제하면 갈 수있는 미켈라의 성수 최하층에서 만날 수 있다.
스토리[편집]
여왕 마리카의 자식. 형제로 미켈라가 있는데 둘 모두 차기 신 후보로 꼽혔으며, 둘다 나사가 한쪽씩 빠진 상태로 태어났다.
말레니아는 붉은부패를 짊어지고 태어났으며, 태어났을때부터 부패에 잠식당할 운명인걸 미켈라가 무구한 금의 침을 만들어서 억제하고 있다.
검술을 존나 잘해서 엘든링 파쇄전쟁 당시 틈새의땅 최강자중 한명으로 불렸다
트레일러에서 미켈라의 계획에 방해가 되는 라단과 맞다이 까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침뽑고 부패의 꽃을 개화시켜서 케일리드 전역이 부패로 뒤덮히고 라단은 부패에 잠식되어 맨정신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
본인도 쓰러져 귀부기사에게 들쳐업혀 본거지인 미켈라 성수로 빤스런하지만 미켈라가 납치됨ㅅㄱ 그 후 삧이 올때까지 오라버니를 기다린다.
이후 주인공과 만나서 쒸벌련이 오빠 납치한 새끼냐하면서 싸우려든다. 양심 갖다 팔아먹은 패턴으로는 물새난격이 있는데, 연타 공격을 하며 순식간에 거리를 좁힌다. 근데 이걸 3연속으로 써서 고인물들도 대충 감으로 거리를 벌린뒤 연속 구르기로 피한다 ㅋㅋㅋㅋㅋ 사실 굴러도 타이밍 못 맞추면 순식간에 다 쳐맞고 뒤진다. 지 혼자 블본을 하는지 피흡도 달려있어서 내 피 다 까이고 저년 피는 어느샌가 풀피된 꼬라지를 보면 게임을 하고 낸게 맞나 싶어진다.
그리고 1페를 클리어하면 옷을 벗고 변신하는데 신사의 갑옷인 알몸 변신에 돌입해 젖탱이랑 보지를 다 깐다. 부패검열을 맛본 몸이라 꾸릉내 나게 생겨서 사람에 따라선 좆같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