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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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로완 앳킨슨 주연으로 만든 코미디 프로그램. 마임과 비슷하게 말수가 거의 없고 몸으로 웃기는게 특징이다.

헬조선에서도 90년대부터 방영해 줬으며 명절 단골 필수요소로 명성을 높였지만 지금은 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 출생 인물들 까지만 기억할 정도로 잊혀졌다.

영화 및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 졌으며 현재는 25주기등 행사때 간간히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은 대사가 아예 없거나 적어서 영알못들도 이해 가능하다. 기억상으론 그냥 대사 없었던것 같다. 걍 해피트리프렌즈처럼 웅얼웅얼 거리는 정도

사실 영국 코미디인데다 요즘 갬성이랑 맞지 않아서 22년시점으로 볼땐 노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