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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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변태 새끼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존나 변태 새끼입니다. |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미로쿠
弥勒 | |
기본 정보 | |
나이 | 18살(이누야샤)→19살(마지막 화)→최소 41살(반요 야샤히메) |
직업 | 땡중 |
종족 | 인간 |
무기 | 풍혈, 파마의 부적, 석장, 염주 |
가족 | 아내 산고 딸 킨우, 교쿠토 아들 히스이 처남 코하쿠 |
성우 | 츠지타니 코지[1]→야스무라 마코토 구자형 |
소개[편집]
열려라 풍혈! 옴마니 반메훔!
한국이름은 미륵. 미륵을 일본어 독음으로 읽으면 미로쿠다.
작중행적[편집]
땡중. 법사인데 불경은 안외고 여자 쫓아다니면서 살생 저지르는 놈. 현대로 치면 먹사.
머리도 안밀고 고기도 먹고 사기까지 치는 법사 코스프레하는 변태새끼다.
그래도 대놓고 바람은 안 피우는 걸 보면 이누야샤처럼 완전 개새끼는 아니다.-왜냐하면 가족 대대로 저주를 먹어서 여자 때문에 죽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여자만 보면 붙잡고 "제 아이를 낳아주시겠습니까?" 이지랄한다. 사실 그지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요절했기 때문에 자신마저 잘못되면 그 뒤를 이어줄 자손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풍혈이라는 개사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너무 개사기여서 쓸때마다 독충이 나와서 못쓰게 한다. 어차피 나락새끼 죽일려면 손바닥 찢어서 빨아들이면 구멍 사라질텐데 왜 그지랄하는지 가장 이해가 안된다.
풍혈 개방 → 큭, 나락의 독충! 매화마다 이 지랄을 한다.
산고랑 포풍섹스로 애새끼를 3~4년만에 3새끼나 낳았다. 헐겠다 미친놈아
뭐 어쨌든 미륵을 ㅈ나게 매도하면서 기세고 야무지던 산고년을 좆집으로 조련시켜버린 능력자.
야사히메에서는 풍혈 종범되어 크게 너프 받자 1000일 간 자연속에 틀어밖에 나오게 된다.
각주
- ↑ 2018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