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마 신타로
조무위키
이능력 배틀물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이다.
오덕인 것도 모자라 컨셉충이다. 노답
매일아침 오하아사라는 별자리 운세 프로그램을 보고 럭키아이템을 챙긴다
ㄴ현실로 치면 현실에서 무당 말대로 믿는 새.. 어?
심지어 같은 반 급우를 셔틀로 부려먹는 인성을 가졌다.
답이 없다. 셔틀에게 50만원짜리 럭키아이템을 사줬던 것으로 츤데레코스를 하고있다
보유 이능력은 염동력. 이 능력을 사용해서 코트 어디서든 3점슛을 100% 성공시킬 수 있다.
프로 농구선수 평균 3점슛 성공률이 33%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고작 고삐리인 미도리마가 꼼수를 쓰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 만화 세계관은 주인공이 무조건 이기기때문에 이러한 속임수는 듣지않는다.
고로 머리색과 마찬가지로 콩이다.
이렇듯 염동력을 써서 꼼수를 부리고 있음에도 마치 지 실력으로 넣은양 폼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