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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포켓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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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당한 이 포켓몬스터 게임에게 산소호흡기의 축복을 내려줍시다.


개요[편집]

1세대 최초의 환상의 포켓몬이자 포켓몬스터 시리즈 역사에 있어서도 최초의 환상의 포켓몬.

원래 뮤라는 포켓몬이 없었는데, 처음 레드/블루/그린버전 만들때 190마리로 만들려다가 용량딸려서 150마리로 줄였는데, 나머지 40마리 버리기 아까워서 40마리 파워퓨전시켜서 몰래 게임속에 집어넣었다는 얘기가 있다.

사실상 포켓몬스터를 살린 일등 공신이라 볼 수 있는데 개발자인 모리모토 시게키가 몰래 집어넣은 포켓몬이었고, 원래는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포켓몬이었다. 뮤츠가 인조 포켓몬이기에 어떤 포켓몬의 유전자로 제작 되었는지에 관한 뒷배경이 필요했다고.

그러다가 적녹 초판에서 뮤가 버그로 등장하게 되어 몇몇 유저들이 그 존재를 알게 되었고, 신판에선 버그로 뮤를 잡을 수 없게 되자 갓프릭은 이걸 기회로 삼아 뮤 배포 이벤트를 해댔는데, 이것이 최초의 환포 배포였다.

이것으로 인해 갓켓몬의 인지도가 급격하게 상승하여 현재 포켓몬을 존재하게 해준 갓마운 포켓몬이라 볼 수 있다.

가이아나의 정글에서 산다. 즉 에메랄드에 나오는 머나먼고도는 설정상 라틴아메리카 지역이란 뜻.

버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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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포켓몬게임을 좀 해봤다면 상트안느호에서 풀베기얻고 난후에 일부러 잡트레이너에게 패배한후에 파도타기 얻고 배타지말고 옆에 파도타기쓰면 트럭이 있었다.

그 트럭을 밀면 뮤가 있다는 헛소리가 있었다. 트럭은 존재한다. 하지만 트럭을 밀수가 없다.

하지만 버그로는 구할 수 있었다. 초판 기준이긴 한데 통신 도중 일부러 통신 케이블을 빼면 뮤가 등장하는 버그가 있었다.

포켓몬 go 에서 스페셜 리서치를 통해 얻을수 있다. 물론 그 과정은 매우 어렵다......

버그 방법 : 순간이동을 가지고있는 포켓몬을 잡는다(대표적으로 캐이시). 그리고 정상적으로 스토리를 플레이했다는 가정 하에 블루시티의 위에있는 도로를 걷는다. 한걸음마다 바로 스타트키(메뉴)를 누르면서 걷다가 로켓단의 느낌표가 뜨는 순간에 성공했다면 바로 순간이동을 타고 주변 수풀을 걷는다.

느낌표 뜨고 메뉴로 들어가는데 실패했다면 리셋해라.

스토리[편집]

사상 최고의 비젼셔틀답게 1세대 스토리의 비전을 책임지는데 그 위치가 블루시티 관장 깨기 전이라 더 빛을 발한다.

게임에서 모든 기술머신(TM)과 비전머신(HM)을 배울수 있다.

파워퓨전 시켜서 설정상 모든기술을 다 배운다는 설이있다.

실전[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이 문서에선 힐이건 버프건 아무튼 팀을 보좌하는 서포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모두가 기피하지만 모두가 좋아하는 서포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메즈, 힐, 버프, 응원단같은 서포터 없이는 팀도 없습니다.
제발 서포터의 희생을 잊고 딜딸이나 치는 무식한 딸잡이가 되지 맙시다.

모든 기술을 배울 수 있어 기술폭은 창조신 뺨칠 정도로 미어터지게 넓다.

하지만 태생이 불우한 좆스퍼 타입이라 이놈의 유일한 사용처인 초전설전에선 운용하기 꽤 까다롭다.

일단 제법 튼튼한 내구와 그 기술폭을 살려 아군 포켓몬을 보좌하는 서포터로 자주 쓰이는 편이다. 도우미는 물론이고 분노의 앞니 치료방울 바톤터치 록커트 뭐 걍 죄다 배운다.

특성도 싱크로라는 ㅅㅌㅊ 특성이라 상대 입장에서도 상태이상을 걸기 꺼려진다.

지금은 여러 깔짝형 포켓몬들이 맹독을 처뺏겨서 고인이 되버린 와중에도 얜 당연하다듯이 맹독을 배운다.

게다가 얘랑 메타몽만 사용 가능한 변신이란 기술을 이용해 스카프를 끼고 상대 초전설로 변신해서 통수를 치는 샘플도 있다. 피통도 100으로 높은 편이라 좆타몽에 비해 더 안정적이다. 물론 메타몽은 직접 변신하진 않지만.

5세대에선 같은 팀의 아르세우스로 변신해서 같이 신속을 갈겨대는 악랄한 플레이도 있었다고 한다.

7세대에선 전용 Z기술인 오리진즈슈퍼노바의 위력이 ㅈㄴ게 쎄면서 사필도 깔아주는 다이사이코 상위호환 기술이라 어태커로도 사용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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