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아일체

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物我一體

일체 대상과 그것을 마주한 주체 사이에 어떠한 구별도 없는 것. 중국의 사상가 장자가 주장한 개념으로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을 뜻한다. 수능 국어에서 빈출되는 한자 성어 중 하나이며 주로 지국총 지국총윤선도의 '어부사시사' 등과 연관되는 개념이다.

자연과 하나가 된 자는 도르마무가 있다. 아예 지 차원이랑 하나가 되서 지 차원 내의 물질과 에너지들을 전부 다룰 수 있고 우주 곳곳을 침공하고 있다. 다시는 물아일체를 무시하지 말자.

우주나 다중우주, 옴니버스에 물아일체가 되면 개쩐다. 육체는 뒤져도 정신은 살아있다. 이거야...

어떤 물체를 보고 물고빠는 병신들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