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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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문서: 자연과학, 화학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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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화학은 화학적 현상의 물리적 근원을 이해하는 것이 목표인 분야이다. 양자화학, 화학 통계열역학, 화학반응속도론이 주된 분야이며, 고분자화학, 표면화학, 광화학, 분광학,
전기화학, 물리유기화학, 생물리화학 역시 물리화학의 범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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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구라고 그냥 화학자들이 19세기 말에 본인들 분야가 사이비라는 게 헬름홀츠 같은 당대의 제임스 랜디 같은 과학자에게 들통나자 황급히 치부를 감추기 위하여 물리학의 용어를 몇 개 주워다 쓴 것에 불과하다.

오늘날로 따지면 한의학 현대화 같은 개념.

헬름홀츠도 그렇고 톰슨, 보어 같은 당대의 물리학자들은 물리화학을 아주 가소롭게 여겼다.

참고로 전기화학과 분광화학은 분석화학에도 들어갈 수 있다.

진짜 물리화학 개시발같이 지랄맞은 과목이다 책을 펴도 무슨 소린지 알 수 없으니 죽도 밥도 안되는 개좆과목이다 시발거 앳킨스 개색기야

초반까지만해도 이상기체니 열역학이니 해서 좃밥으로 보이지만 뒤로가면 씹통수를 쳐맞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과목이다

화학 세부 과목 중 그나마 논리적인 체계를 가지고 배우게 되는 과목. 보통 국어 못하는 애들이 못하더라.

ㄴ보통 국어 못하는 애들이 물리 못함. 수능국어 성적 그런거 말고 걍 언어적 이해를 못하는 애들.

특징

화학 현상의 물리적 근원을 다룬다는 것은, 거시적으로 나타나는 물질의 현상을 원자, 전자, 분자, 에너지와 같은 물리학의 용어로서 설명한다는 뜻이다.
오늘날 산업에서 쓰이는 수많은 소재와 촉매 개발을 촉진하여 인류 생활을 윤택하게 한 고마운 분야이다.

대학교에서의 물리 화학

빨간 벽돌책인 McQuarrie & Simon의 Physical Chemistry: A Molecular Approach를 사용한다. 이거 두께 좆나 두껍다.

위 책이 더 쩐다는 카더라도 있는데 보통의 대학에서는 peter atkins 할아버지가 쓰신 물리화학을 많이쓴다.

내가다니는 대학에서는 laidler책을 썼는데 atkin책에 비해서 좆나 개쓰레기였다.

영어고자고 물리 쥐뿔모르면 그냥 peter atkins 할아버지가 쓰신 책으로 공부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ㄴ 애초에 atkins 할아버지 책도 원서인데 영어고자에 물알못이 어떻게 공부하냐

ㄴㄴ 앳킨스 아저씨는 역본이 있거든 그래서 저런 얘기한거같다

앳킨스 8판 봐라 진짜 그 이후로는 앳킨스는 개정될때마다 책이 쓰레기같아진다. 8판이 그나마 제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