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에 맞아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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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에 대해 다룹니다. 내구성이 강하든 강성이 높든 아니면 네 뚝배기가 단단하든 간에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라서 아무리 두들겨 패도 잘 드러눕지 않는 대상을 다룹니다. |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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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그대로 신체가 아닌 물건에 맞아서 생존한 사례이다.
전쟁시 방탄복착용시 생존율이 증가하는건 당연하지만 그것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사례[편집]
- 힘쎈여자도봉순에서 봉순이가 저격당하지만 방탄복입고 있어서 생존함
- 회색정원에서 에말프가 프로즈에게 칼빵을 날리나 시계에 맞아서 생존
- 그러나 영화 아저씨에서는 만석이가 방탄차라고 뻐기다가 원빈에게 총살당함
- 야인시대의 심영은 거시기에 총알을 맞아서 생존한 대신 고자가 됨
- is가 프랑스 파리를 테러할때 어느 프랑스인이 is가 쏜 총알이 자신의 휴대폰이 막아서 살았다고 한다.
근데 그 폰이 삼성폰이라고 하며 그 프랑스인은 삼성의 기술력에 크게 감탄하고 그 이후로 평생 삼성제품만 쓸거라고 말했다.역시 갓삼성 찬양해.다만 그 폰이 갤럭시노트7 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