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닫아
공공장소에 써 있는 신비의 글이다.
흔히, 화장실 문앞에 써있다.
원래는 종이에다가, "문을 닫아 주세요."
라고 써있는데, 좀 잘려나가서, "문을 닫아"만 적혀있는 경우를 말한다.
은연 중에, 그 글을 보면, 신비함이 전해진다는 속설이 있다.
또 재수가 좋아지기 위해, 일부러,
만 적어놓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