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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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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體髮膚受之父母 不敢毁傷孝之始也. (신체발부수지부모 불감훼상효지시야.)

개요[편집]

ㄴ딱 뒷모습만봐도 정상적인 직장을 안가진 앰생임을 알수있다 ㄴ남자냐 여자냐? 개꼴리노

나 못 배워 쳐먹은 병신새끼요를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자해행위를 뜻한다.

달의신이라는 뜻이다. 즉 이 분을 지칭...읍...읍!

최근 문신충들의 반달이 심해졌으니 잘 감시하도록 하자.

문신.

타투라고도 부른다.

몸에다 새기는 병신짓 중에 병신짓

셀프 쓰레기 낙인.

셀프 양아치 낙인.

문신은 영원히 못지운다라는 잘못된 통념이 있지만 실제로 지울 수 있다. 그 지우는 과정이 돈이 많이 깨지고 많이 아프겠지만..

이 문서는 문신충이라 검색해도 리다이렉트 된다.

아니 그냥 문신 좀 할수도있는거지 왜이리 부들거림?

ㄴ 병신아 보는사람 입장은생각안하냐?? 목욕탕에 용이나 호랑이그려진 형님들보면 안 무섭냐?

ㄴ 이분 최소 오세아니아 여행가면 심장마비로 사망하실듯

ㄴ 용문신 호랑이문신 잉어문신이랑 양놈들 문신 하는거랑 같냐 (물론 갱스터 문신 빼고)

ㄴ무슨 김치새끼들은 누가보면 용문신 호랑이문신 잉어문신만 하는줄 알겠다 캬 사대주의 좆되네

ㄴ 뭔 소리야 난 호랑이 용 같은 이레즈미처럼 남들한테 충분히 위협줄수 있는 문신이랑 서양애들 문신하는거 (갱스터 문신빼고)랑 같냐고 말한건데 사대주의 ㅇㅈㄹ ㅋㅋㅋㅋ 병신이 꼬투리 뒤지게 잡네ㅋㅋ 너야말로 김치김치 거리면서 나한테 사대주의가 어쨌네 이런말 자격이나 있냐?

보다시피 문신충들은 거의 대다수가 두개골 안에 뇌 대신 우동사리를 넣고 다니며 랜선에서나 밖에서나 좋은 말 못듣고 다닌다.

토론으로 꺼져라

한번 하면 지워지지 않고 평생간다. 요즘은 레이저로 문신을 없애는 시술이 생겼는데 그래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문신을 새기려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하기로 하자

아직 문신안한 일진, 양아치새끼들아. 빨리 가서 문신좀 하길 바란다. 보고 좀 거르게. 문신충만 걸러도 절반은 거르는데 나머지 반이 문제야. 한국은 깜빵간새끼들 문신하는 문화 없노? 기왕 할거면 양아치새끼들 소심하게 팔다리만 하지 말고 목위 얼굴 손가락 성기에도 했음 좋겠다 조금이라도 빨리 거르게.

ㄴ[[낙형|

하는법[편집]

바늘로 피부를 표피층 안쪽으로 1mm가량 깊게 찔러서 원하는 글자나 그림의 형태로 만들고 물감을 넣으면 된다.(즉 잉크를 피부안쪽에 상처를내어 평생 가두는 원리) 다시 한번 당부하는데 레이저 수술의 엄청난 고통을 겪지 않고서는 그 문신은 평생간다.

개요[편집]

문신의 역사는 길다. 주로 중노동 노오예들한테 인두로 새기는 글자가 문신의 시초라고 보면 된다.

고대 중국에서는 1000가지 이상의 반역죄를 저지른 쌍놈의 얼굴에 모욕을 주기 위해 새겼으며, 일본 에도시대에도 죄인에게 벌을 주려고 얼굴이나 이마빡에 주로 犬(개 견)자를 크게 새겼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조선시대에서는 자자형이라 해서, 얼굴이나 팔모가지에 바늘을 꿰고 먹물글씨로 죄인에게 문신을 새기는 형벌이 있었다.


혹은 원시인들이나 오지 부족들이 전투에서 심리적 사기를 돋우고 동시에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기 위해서 한 것도 있다.


한마디로 존나 미개한 시절, 미개한 새끼들이 센척하려고 하던 것이라는 거다. 짐승새끼들이 상대방 위협할 때 알록달록한 깃털 펼치거나 털 빵빵하게 부풀리는거랑도 일맥상통이다.

한국의 경우 원삼국시대때 가야마한쪽 친구들중 좆본과 가까운쪽에 살던 새끼들이 센척하려고 한것으로 시작되었지만 얘네둘이 좆망하고 난뒤에는 일제시절 좆본의 개좆같은 의료법에 영향을 받아 범죄자새끼들 매장시키려고 낙인찍는것만 행해져서 문신 = 개새끼취급을 받을수 밖에 없게 되었다.

본인들은 개성이라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몸에다 영원히 죽을때까지 새기는 인간 쓰레기 인증서일 뿐이다. 몸에 낙서하니 좋냐? 좋아?

골반ㆍ엉덩이ㆍ배, 등 아래쪽에다가 문신 새긴 여자는 문신에 존나 관대한 문화권의 외국에서도 창녀취급 받는다. 골반에 문신한 모든 여자가 창녀는 아니지만 모든 창녀는 골반에 문신한다라는 말도 있다.

보지에 웰컴이나 어서오세요 새기는 년은 뭐냐? 결혼같은건 영원히 포기한거겠지?

ㄴ 솔까말 지들이 걍 원해서 비싼 돈줘가며 지들 피부 조져가면서 멋부리는건데 뭘 개꼰대마냥 하지말라고 오지랖을 부리냐 그렇게 ㅉㅉ..

ㄴ 어차피 문신 한 건 지들 책임이라 피부 조진거 가지고 뭐라 하는 놈 거의 없음. 문신 한 새끼들이 지들 씹창 난 이미지 가지고 사회가 지들 개성을 이해 안해준다고 징징거리는게 문제지. 지들 문신한건 존중받아야 되고 그거 보고 눈갱하는 사람들은 싫어 할 자유도 없다, ㅋㅋㅋㅋ

문신충 새끼들은 허구한날 외국 들먹이며 몰개성한 헬조센 거리는데 사회적으로 문신에 관대한 나라는 없다.

특히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더 극혐하는 수준이다. 문신 있으면 그냥 아예 병신 인간 쓰레기 취급하고 목욕탕이나 수영장같은데도 못 들어간다. 카운터에서부터 입구컷 당함.

개인 취향과 개성, 자유를 존중해준다고 하는 미국에서도 문신을 좋게 봐주지 않는다. 유럽 쪽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보다는 인식이 조금 더 낫지만 어쨌든 좋게 안 봐준다. 오히려 동유럽 은 문신하면 무조건 큰 집 다녀온 범죄자, 매춘부 취급이다. 하여튼 안좋은 이미지는 다 구축하고 있다. 교도소에서는 죄수들이 후장을 안털리려고 일부러 몸에 크게 크리기도 한다.

문신충들이 자기 변호할 때 쓰는 주된 레퍼토리는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니가 뭔 지랄이냐, 무식해서 개성을 존중할 줄 모른다 이런건데..

보통 문신한(이레즈미 한정) 놈들 치고 배운 놈들 거의 없다. 못 배워먹은 컴플렉스를 사회적 통념에 반발하는 식으로 해소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자유분방, 개성 외치는 것들일수록 정작 진정한 자유분방이 필요한 대인관계같은 부분에선 굉장히 경직되고 수직적이다.

몸에 문신 벅벅 새기고 이놈저놈하고 떡치면서 자유분방 외치는 못 배워쳐먹은 걸레년들이 유난히 지 후배들 일거수 일투족 잡아서 갈구는 사례를 떠올리면 된다.

거기다 문신하면 헌혈도 못 한다. 이쯤되면 반 인류적 행위라고 볼 수 있다.

ㄴ문신하고 일년 안되면 못하는거지 영구적으로 못하는건 아니다.

그리고 경찰이 될 수 없다. 군인은 요란하지만 않으면 상관없는거로 알고 있음. 근데 이것도 양아치 출신 부사관들이나 하지 장교들이나 제정신 박힌 부사관들은 절대 안한다.

문신충의 경찰, 군대 입대 제한은 한국만 하는게 아니다. 요란하게 문신한 놈은 알파벳 못 읽는 문맹새끼들도 합격하는 미군 쫄병도 못한다. 군복 입었을때 문신이 눈에 띄면 무조건 빠꾸다.

잘 나가는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 격투기 선수들도 간혹 하는데, 전체에 비해 매-우 극소수이니 쓰잘데기없는 생각하지 말자.

이런 사람들은 눈에 띄어야 되니까 쇼맨쉽으로 적당히 살짝 하는거고, 그마저도 가수들이나 하지 연기하려는 사람들은 팔다리에 하는순간 조폭 배역 1,2 밖에 안된다

격렬한 스포츠나 격투기 선수들은 게임에서의 승리가 곧 밥줄이고 생명줄이니 상대방에게 문신으로 아주 조금이라도 압박감을 줘야겠다 싶으면 지들이 하는거고

보통 애새끼들이 문신하는 목적은 사람들 앞에서 센 척 하려고 하는거니까.

한국에서 이레즈미 한 놈들은 거의 대부분이 인간쓰레기이기 때문에 이 인증서를 발견하면 접근을 하지 않는게 좋다.

ㄴ오히려 이런점이 이득이 될수도 있다. 나 쓰레기 새끼요 하고 몸에다 셀프 박제를 해놨기 때문에 보이면 그냥 알아서 피할수가 있다.

입으로는 그저 멋으로, 스타일로 하는거라고 아가리를 터는데, 이상하게도 시비가 붙거나 싸울 때 문신부그터 깐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반박불가

군대나 주변에 문신한 새끼들이 싸우거나 후까시 잡을 때 잘 관찰해보자. 문신부터 깐다. 팔에 한 새끼는 팔을 걷어부치고 등에 한 새끼는 웃통을 깐다.

이걸 보아 본 목적은 문신을 드러낼 때 위축되는 사람들을 보면서 오르가슴을 느끼려고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즉 후까시용.

주의할 점은 운동이나 격투기, 무술 좀 한 놈이면 진짜 센 놈이 문신까지 한건지, 좆밥이 문신하고 후까시 잡는건지 금방 파악할 수 있다.

문신을 까도 오히려 코웃음 치는 부류도 있으니 몸에 소중히 새긴 부적을 너무 맹신하진 말자. 괜히 어그로만 더 유발해서 한대 쳐맞을거 두대 쳐맞을 수도 있다.

일상 생활에 자주 쓰이는 문양 중에, 서양의 갱단이나 마피아를 상징하는 문양도 많기 때문에. 문신 잘못해서 여행갔다 총맞고 뒤지는 일은 없도록 하자.

서양 범죄 문양의 대표적인것은 눈물, 거미줄, 별(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 마피아들의 상징이다.), 플레잉 카드, 박쥐 , 십자가, 철조망, 해골, 대마, 주사위, 총, 단검, 성모 마리아(히스패닉, 라틴 계열 범죄 집단에서 많이 함.) 이런게 대표적이다. 이런거는 똥양에서 등에 용 날아댕기고 호랭이랑 도깨비가 어흥하는거랑 마찬가지라 보면 된다.

더 또라이인 새끼들은 아예 하겐크로이츠나 SS, 나치 독수리 같은거 박고 다니기도 하는데 이런 새끼들은 길가에서 마주치면 바로 피해라. 이 새끼들은 진짜 범죄자 혹은 유색인종 혐오자라고 보면 됨.

그런데 가끔 보기 흉한 흉터 가리려고 문신하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에는 의학의 발달로 웬만한 흉터는 대부분 복원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런 사람들은 누가봐도 위협적이지않게 익살적이고 유쾌한 문신을 새기는 편이다.

영화마냥 소중한 사람(가족이나 연인)을 기념하거나 추모하기 위해 이름 새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당연하지만 텍스트가 요란하지도 않고 팔 안쪽같은 안 보이는데 작게 새겨놓는다. 트레버 필립스같이 팔뚝에 대문짝만하게 박는 케이스도 없진 않겠지만 이 새낀 애초에 싸이코패스 범죄자 캐릭터고...

대학교 가서 겉멋 들어서 쇄골에 레터링 박았는데 좆병신같고 딱히 이쁘지도않고 뭔가 내 몸에 잉크를 박았다는 생각이 소름끼쳐서 지금 지우고 있는데 존나 고통이다.

등짝에 용같은거 그려넣는 대형 문신은 하루만에 뚝딱 완성못한다. 몇달에 걸쳐 만드는거다. 옷감에 그림그리는거 마냥 붓으로 그리고 대충 다림질 하는게 아니라 바늘로 한땀한땀 잉크 박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루만에 만드는데는 대부분 위생관념 십창난 무면허 개똥퀄리티 야매불법시술소니까 지나가다 보이면 경찰에 찔러라.

그래서 그런지 아무리 관대하게 보려해도 편견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듯, 그렇게 아니꼬우면 일단 네가 공부 쪽으로 성공한 다음에 생각해보자 이미지는 본인과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드는거다. 예를들어, 한국의 페미니스트 생각해봐 머릿속에 무언가가 떠오르지? 그 이미지가 니가 주변에 또는 평소에 봐오던 이미지임 문신도 마찬가지다.

와중에 꼰대의 지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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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해서 문신하는 사람들(눈가와 같은 곳에 난 흉터 가리기 등)은 제껴두고 멋으로 하는 애들한테 한 마디 하면,

너희도 나중에 나이 먹어봐라.

젊을 때야 그럭저럭 멋이라고 카바칠 수 있고, 또 조그맣게 하면 어찌어찌 카바가 된다.

근데 용이니 호랑이니 뭔 초유치찬란한 문신을 온 팔 온 등짝을 덮을 정도로 커다랗게 한 상태에서 나이 먹고 틀딱 되면 그 때도 멋있을 것 같냐?

뒤늦게 후회해도 그 땐 늦는다.

ㄴ네 다음 꼰대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문신이 용이랑 호랑이만 있는줄 알겄다 새끼야ㅋㅋㅋㅋㅋㅋ 즈그들 히고싶으면 하는거고 나중에 좆같으면 아프더라도 지우면 되지 븅신아 엌ㅋㅋㅋ 느그들도 나이 먹어봐라라고 하는 꼰대 수준

ㄴ아프더라도 지우면 되지하는데 문신 제거술이 문신 새기는것보다 몇배는 더 고통스럽고, 제대로 완벽하게 지워지지도 않는다. 재수없으면 오히려 흉터처럼 자국이 남아서 더 흉하게 변한다 ㅅㄱ

ㄴ 문신제거술이 새기는거보다 몇배는 고통스러운 줄 어떻게 아냐? 문신충임? 요즘은 아프지도 않고 레이저로 잘지워짐. 60먹은 틀딱새끼가 자기때 의료시술생각하고 적는거 쉰내나고 역겹네. 틀니압수.

ㄴ 꼰대꼰대 지롤하는 놈이 지 후배한테는 위계꼰대역할이쥬? 이래서 문신충은 인간취급을 하면 안 된다. 다양성이니 개성이니 자유니 이런 논리는 역시 이들이 쓰는 일회용 폐기물로 보면 된다.

ㄴ결론만 말하자면 레이저 제거술로 타투를 완벽하게 지울 순 없다. 제거술은 레이저로 피부에 있는 색소를 태워서 파괴하여 없에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그 과정이 매우 고통스럽고 만족스러운 결과로 나오지 않는다. 또, 레이저 제거술은 6~7번 정도 반복해야 타투가 희미해진다, 한번으로는 정말 색이 조금 빠지는 정도고, 제거는 턱도 없이 부족하니까 위에 레이저로 잘지워진다는 멋모르는 급식이는 가볍게 무시하면 된다.

문부짖음[편집]

위에 개성과 존중이란걸 모르는 뿔테귀두컷 양산찐따새끼는 무시하자. ㄴ지는 다른줄아노

니들 사는 동네 길거리에선 문신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홍대같은 번화가로 나가면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최근엔 멋과 개성강조를 벗어나, 수술자국이나 큰 흉터를 가리기 위해 시술하는 착한 타투도 있다.

문부짖음에 대한 반박[편집]

근데 말이다, 사람들이 등신들도 아니고 문신하고 껀들거리는거 모르는 줄 아나보네.

문신충 많은 동네와 그렇지 않은 동네 둘 중 어디가 더 인식이 좋고 살기 좋은 곳일지 생각은 해봤을까

여담으로, 위에 홍대같은 번화가로 나가면 심심찮게 볼 수 있다....라니 홍대쪽이 뭐라도 되는줄 아나본데 무슨 문신의 메카도 아니고 이쪽동네 사는 토박이 입장에서는

예술의 거리란 명성은 퇴색된지 오래고 늘어나는 양아치에 개나소나 BJ랍시고 셀카봉들고 돌아다니며 좆같이 빼액거리는 버스커를 가장한 소음충들 때문에 진절머리날 지경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 문신충들 은근슬쩍 껄렁대면서 가오잡는거 다 안단다^^

이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길에 떨어져 있는 개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그냥 더러워서 피하는걸 모르는 것 같다.

사회적 통념이란게 괜히 생기는게 아니지ㅋ 문신충들이 아무리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해도 사람들 생각보다 어수룩하지 않다. 지들만 모를거다, 생각하는거지.

부천이나 인천같은데 술집 즐비한 골목 들어가보면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거다.

그 흉터 가리는 타투는 저거랑 상관도 없을듯. 저놈은 그냥 이런 문신도 있으니 문신은 착한거라고욧 빼애애애애액 하고 싶은거 같다 ㄹㅇ

ㄴ 사모안같이 민간신앙으로 새긴 애들은 그럼 뭐임?

ㄴ위에 문신충 싸고도는 놈아, 그건 걔네 문화잖아. 걔네나라에선 민간신앙이지만 우리나라에선 애초 전통 문화도 뭣도 아니였지. 몸땡이에 지은 죄를 새기는 자자인가 하는 형벌마저 있었던걸 보면....

그리고 이나라에선 문신한 사람 인식이 드러워지는건 어쩔수 없으며 그걸 당당히 쳐까고다닐수록 더 좆같아진다.

ㄴ 옛날거보면 틀딱틀딱거리던 새끼들 꼭 사모안 민간신앙 드립치면서 갑자기 전통문화 존중 지식인 빙의하쥬?

굳이 찾아보는 문신 페티시와 취미의 차이[편집]

문신 페티시가 있는 장애인들을 보자면, 흠냐 뭐랄까. 문신 하면 대단해지는줄 안다 ^오^ 그래서 덜 자란 급식충때 조폭미화 영화를 보고 핡핡 문신이 하고싶어 피부에 바늘을 넣고 싶어 하악 해서 찾아간게 위생 쓰레기인 뒷골목 업소. 거기서 돈벌레 업자한테 돈 쳐 줘가며 그려넣은게 잉크찍찍 미대생이 쓰고남은 파레트에 떡진 물감덩어리 같은 쓰레기 문신이다.보통 이딴건 더럽게 크게도 그려놔서 지우기도 좆같음.뭐 작은것도 지우기 좆같은건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이제 문신을 그었으니 나도 쎄보이겠지 가오 잡다가 대가리 좀더 커지고 사람들이 좆나게 눈총 주는걸 만약에 깨달으면 감성팔이.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그 평범을 늬들이 포기한거다.^오^ 

쓰레기 품질의 뼉다구 사다가 육수 존나 끓여먹고 맛 안 우러나면 마트에 들고가서 환불해 달라고 하는거랑 다를게 있나? 재미 없어지니 감성팔이로 평범해지고 싶어요ㅠ하는건.....돈 많으면 또 지워라ㅋ. 진성 가오충들은 여전히 전신 색칠공부에 프라이드를 가진다.제일 병신.

굳이 취미성 타투를 정의하자면 취미로 건전하게 그은 애들은 어디가서 까고 가오잡지도 않으며 온몸에 존나 색칠놀이를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위에서 누군가 언급한 착한 타투와 문베충들의 타투와의 차이점은 타투를 긋는 목적이다. 상처를 가리는 착한 타투는 엿같은 상처를 남겨준 끔찍했던 사고도 잊고, 어디가서 티 안나고 평범하게 남들처럼 비키니 수영복, 반바지, 치마도 좀 입고 그럴라고 하는 반면 이새끼들은 가오, 가오, 가오, 곧 뒈져도 가오다. 문신하면 쎄보인다고 여기는 대가리의 정신상태가?

ㄴ 나도 나중에라도 이레즈미 도안 등짝에 박을까 생각 하는 1인인데 좆고딩 양아치 and 이십대 초삐끼 렉카 오브 가오육수충 새끼들 땜에 타투에 대한 인식이 2019년인 지금까지도 계속 더러워지는거 보는게 좀 그렇다 몸때기에 그림박았다고 가오좀 쳐잡지마 헬창들 오면 태세전환 오지는 어린 줮밥새기들아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위위에 박제가 아주 틀린 건 아니다.[편집]

요란한 문신을 하는 기본적인 목적은 양아치들이 쎄보이려고 하는 게 맞다. 이 문서에서 흉터를 가린다느니 그냥 멋으로 한다느니 하는 수준의 문신은 팔을 빙 두르지도 않고 그냥 존나 국소범위에 그림 한두개 그리는 정도다.

군대 동기 중 한 명 있는데 5cm쯤 되는 소나무 전완근에 한송이씩 심어넣은 정도?? 자기 말로는 뭐 하다가 화상 입은게 자해흔처럼 보여서 가리려고 했단다. 할튼 이런게 그냥 멋으로 하는 타투고.

잡설이 길었는데 젊은 사람이 문신 요란하게 박아놓고 있는 거랑 아재 되서까지 그게 남아 있는 건 그냥 느낌이 다르다.

걍 쉽게 생각해봐라. 문신으로 팔을 두른 놈이 껄렁대거나 가오 잡으면 피하는 이유는 "저 새끼가 필시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닐 것이기에 괜히 얽히면 지랄맞은 꼴만 볼 것 같다" 라는 생각에서다.

이해가 안 된다면 학교나 군대에서 성격이 원체 지랄맞은 주변인이나 가랭이를 긁은 손으로 너를 허깅하려는 지체아를 회피하려는 상황을 떠올리면 된다.

문제는 저런 문신이 가진 내가 존나 또라이니까 괜히 얽히지 마라라는 효력은 나이먹고 면상이 아재가 되는 순간 약발을 못본다.

위에서 그 문신이 아재되서도 멋있을 것 같냐 운운한게 이거랑 일맥상통하는데 액면가 40대 넘은 사람이 팔뚝에 낙서있으면 가오충조차도 못된다.

니가 맨날 장 보러 갈 때마다 마주치는, 툭 밀면 가슴 부여잡고 쓰러질 것 같은 어눌한 구멍가게 아저씨 팔뚝에 어느 날 갑자기 용 한마리가 들어찼다고 가정하고 그게 거부감이 들까 웃길까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르다.

그냥 엄청 잘 봐줘야 노안 or 나잇값 못하는 양반이고. 나쁘게 보면 저 사람은 나이도 있으니 아파서 못 지우나..? 하지.

물론 아~예 인생 조폭 루트를 타고 어찌저찌 한자리 꿰어차서 반달이라도 됐다면 위에 말하는 것만큼 비참하지는 않겠다만..

안 그래도 헬같은 사회생활 중에서도 그나마의 상식이나 상도덕도 걍 안통하는 세계로 들어가는 건데 돈이라도 많이 챙겨 그럭저럭 살기가 그닥 쉽진 않다. 열에 여덟은 어떤 형태로든 인생이 다 비벼짐.

나만 해도 동네에서 오며가며 보는 나잇살 먹은 문신 아재들은 주공 살거나. 어디 뭐 수리하러 다니거나. 카센터 정비를 보거나(그나마 정신 차린 케이스고 제일 낫다) 것도 아니면 존나 의미없이 대낮부터 편의점 벤치에 앉아서 과자를 까먹으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가(틀딱으로 진화하기 전이라서인지 술은 안까더라.) 누구누구 연락때문에 괜시리 바쁜 척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착한 디키러들은 이리 되지는 마라. 혹여 이미 문신을 치덕치덕 한 디키러들이 있다면 대학원 학력까지 따든가 머리 쓰는 방면으로 직군을 정해서 그 편견을 깨 보던지..

영구화장, 미용 목적으로 행해지는 문신[편집]

매일 화장할때마다 눈썹을 그리고 다듬어야 하는 여자들은 그게 귀찮아서 아예 모양 잡고 눈썹모양으로 눈썹위치에다 문신을 박아버리기도 한다

눈썹이라는 것이 눈과 함께 첫인상에 영향을 많이 주다보니 요즘은 남자들도 굉장히 많이 한다. 근데 스킬이 좀 떨어지는 시술자가 한건지 너무 눈썹만 화떡괴물처럼 해놓고 다니는 남자들도 가끔 보이는데..으..

경험많은 시술자에게 제돈주고 받자. 한국에서 문신은 의료행위로 분류되어 의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시술하는것은 불법이었지만(일단 법적으로는), 2019년부터 눈썹문신은 비의료인이 시술하는것도 허가되었다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 종류의 문신 시장이 다른 사지나 몸통에 그림 그려넣는 타투 시장만큼 크다. 겉보기에는 화장한 눈썹과 다른 게 없기에 별 부담없이 시술받는 여자들이 매우 많다

시술이 많이 행해지는만큼 했다가 망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eyebrow tattoo failed 을 구글링해보자

문신제거[편집]

젊은날의 한순간의 선택을 되돌리거나, 눈썹문신이 병신이 되어 제거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과거에야 몸에 영원히 남는 낙인이었지만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이 영원히 남을 자국이 영원한게 아니게 되었다.

크게 레이저를 쏘아 문신에 사용된 염료를 박살내는법, 문신된 피부에 칼을대는법 두가지가 사용되지만 이제 문신제거한다고 하면 거진 레이저다.

암만 칼을 안댄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살점을 레이저로 지지는것이니만큼 마취는 필수다. 물론 문신이라는 선택을 후회한다면 치뤄야할 값이라고 생각하자. 물론 문신이 마음에 드는데 강제로 당한다면, 뭐 어쩔수 없고.

연령대[편집]

최소 1960년대생까지. 인성 터진 문신충 친척을 둔 집안은 대부 시리즈에 진심으로 감정이입 가능함. '저 영화가 내 처지다'라고 할 수 있음.

늙은 문신충은 말이 안 통할 것이다. 미안하다고 도게자할 줄 모르는 인간이고 유산 분쟁쯤 인간의 탈을 벗어던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자식 손주들한테는 막장부모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한다. 영포티의 수준을 실제로 ㅎㅌㅊ로 만드는 몹쓸 새끼일 가능성이 높으니 상종은 개뿔이고 손절각 보자.

갤러리[편집]

ㄴ 이런거 하는새끼들은 같은 문신충들 한태도 병신취급당할듯

ㄴ 악 ㅅ ㅣ발 첫짤에 유카리문신이라니.... 유카리 불쌍해 ㅠ

줫깐지난다

ㄴ 진짜 ㅁㅊ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모바일로 보니까 크기가 파오후의 좆둘레만하다. 너무 작다.

찜질방/공중목욕탕에서[편집]

문신하고 공중목욕탕이나 찜질방에 들어가는건 일단 법적으로 막을 근거는 없다. 다만 문신자는 다른 손님들에게 불안감과 혐오감을 줄수있기때문에 문신자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표현이 어지간해선 붙어있다.

물론, 근처에 온몸에 동양화로 도배한 깍두기들이 나와바리를 틀고 위력시위를 하기위해 문신상태로 몰려가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에 함부로 경찰에 신고할수 있는 간큰 좆반인은 거의 없다.

이렇게되면 일반 목욕객들은 거진 분노조절잘해 상태가 되어 탕에서 탈출하게 된다.

이레즈미 문신의 원조인 좆본에서도 목욕탕 출입은 별로 좋게 보지 않는다. 하지만 이 야쿠자 쓰레기들도 관광지에있는 거대 스파는 관광객이 줄면 지들이 삥뜯을 돈이 줄어드니 자제하고 동네 목욕탕에서 어흠어흠 한다.

다른뜻[편집]

문재인 대통령은

신같은 존재다 병신들아

ㄴ 응 종x 빨x이야~^^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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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당시에 무신과 문신이 있었다.

같이보기[편집]

  • 야쿠자: 구글에 야쿠자 치면 문신한 아재들이 팬티만 입고 단체사진 찍은게 많다.
  • 일본: 대기업에서 전신 검사해서 문신 보이면 바로 아웃일 정도로 문신충한테는 지옥인 국가라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