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배게
조무위키
연인들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해주는거나(반대의 경우도 많음) 가족중에서 주로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해주는 경우가 있다.
물론 무릎을 꿇고 배게를 해주는거니 상대방이 그대로 자버리기라도 하면 저려 죽지만.
해도 슬쩍, 머리를 받치고 배게로 바꿔주면 되긴하다.
은근히 누워있을때 얼굴 괴롭히고 싶은 욕구가 들기도하다.
여친이 해주는 경우라면 코에 머리카락이 살살 간질어주어서 괴롭긴 괴롭다.
바로 아래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는게 참 기분이 좋은것과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욕구가 교차하는 행위이다.
물론 샅냄새가 쩔거나 생리중일때는 꿈도꾸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