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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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치킨의 승리! 이 문서는 순실치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화여머 교수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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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굿하는 무당벌레의 모습. 무당벌레는 한국의 고유종으로, 한국의 전통문화 굿과 비슷한 행위를 하기 때문에 무당벌레라고 불린다.
IUCCN(International Union for Creepy Culture of North Korea, 국제기이한북한문화연맹)에서는 평가 불가능한 문화라고 한다.
개요[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곤충(은)는 너무 귀엽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곤충(은)는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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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딧물의 천적이라서 농부들이 좋아한다. 만지지 마라. 이상한 냄새남. 진딧물을 잡아먹는 익충인데 개미 씨발련이 진드기랑 합동해서 3p한다. 물론 맞다이뜨면 다 쳐발려서 바로 뒤짐
개미 씨발년아! 무당벌레를 아주 작은 시소 위에 올려두면 한없이 그 시소만 왔다갔다한다. 무당벌레는 무조건 위쪽으로 가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환경이 안 좋아서 그런지 요즘은 잘 안보인다. 생긴 것도 안징그럽고 딱히 위협적이지 않아서 곤충 혐오하는 애들도 잘만 손가락에 올리는 놈. 자기 방어를 하기 위해 악취나는 액체는 내뿜지만 익숙해지면 별 문제없다. 좇같은 똥구린네가 아니라 그럭저럭 괜찮은 향임. 이녀석은 냄새보단 맛에 중점을 둔놈이라 핥으면 지옥을 경험하개 된다. 손위에 올려놓고 손가락 끝까지 기어올라가게 하면 100% 날아간다. 무당벌레의 예쁜 자태를 더 감상하고 싶다면 날아가기 전에 손 각도를 시소처럼 이리저리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