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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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교통사고 영상에서 무단횡단하는새끼가 차에 치여서 날라가는거 보고 웃음이 나온다면 정상이다.
ㄴ 무단횡단 해 가지고 뒤진 놈들은 가해자한테 트라우마는 물론 감방에 가둬버리는 범죄자 새끼들이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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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학교에서는 입시교육만 시키지 좀 말고 무단횡단 좀 시키지 말라고 교육 좀 시켜라, 예나 지금이나 같아서 어쩌자는 거냐.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ㄴ신호 기다리기 힘들다고 대놓고 하는 당당함을 보여준다.
자살은 안돼 NoNoNo! 네가 자살하면 우리가 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
ㄴ 자살해도 되는데 무단횡단으로 자살하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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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물론 맞긴 하지만 걍 하지 마라.
설명[편집]
무단횡단은 길거리 침 뱉기와 마찬가지로 처벌이 준내 약하다. 전과는 커녕 고작 범칙금 몇만원이다. 다큰 성인이 순찰차나 경찰 뻔히 서있는곳 바로앞에서 대놓고 하는 미친 객기를 부리지 않는 한 걸리지도 않을거다.
진짜 사람들 존나 많이 무단횡단한다 남녀노소 안가리고 시발 존나 해댄다. 하도 쳐 해대서 견찰들도 크게 단속 안한다. 교통과 좀 처 놀지말고 무단횡단 자주 발생하는곳에서 길 처건너는 것들 좀 잡아라 제발! 느그들 실적도 올리고 머가리 빈 넘들 합법으로 삥뜯을 수 있잖아 왜 안하냐고 시벌 무단횡단충들 때문에 핸들잡은손 순식간에 땀범벅 되는거 진짜 토나온다.
이걸하는 씨발새끼들은 군대가는 친구 머가리마냥 그냥 밀어도 된다. 만날 같은 지점에서 무단횡단하는 새끼들 잘 봐두고 계산해서 사각지대 이용한 후 밀어버려야 한다.
운전자에게 있어서 무단횡단이란 패륜급 범죄다. 혹시나 운전 중에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지나간다면 그대로 밀어버리도록 하자.
진심 밀어버려야 한다. 무단횡단으로 장애 생겨봐야 앞으로 무단횡단 안 할 거 아닌가.
ㄴ 응 밀어버려도 운전자만 손해다.
ㄴ 쳐 밀어도 무단횡단한 새끼면 100% 운전자 무죄각 뜨게 법률 개정해야함.. 물론 망상이다만
무단횡단도 습관 든다. 주의하자. 근데 이걸 하는 게임도 있다.
한국에서[편집]
무단횡단충들은 사실 제2차 세계 대전 때 활약하지 못한 카미카제 조종사들의 원혼이 깃든 자들이라고 한다.
헬조센에서는 존나 아무렇지 않게, 오히려 당연하게 행해지는 관습이다. 그래도 8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지들도 무서운지 쉽게 못 하는데, 4차선 이하 도로 횡단보도는 차가 브레이크 밟고 빵빵대던 말던 쌩쌩 지나다닌다.
사실 10차선에서 무단횡단하는 머가리 안 돌아가는 빡대가리 새끼들도 있다.
이런 대로에서 무단횡단하는 부류는 여러 부류들이 있는데, 우선 할매들은 대놓고 무단횡단한다. 걷는 속도가 느려서 짐 끌고 느릿느릿 걷는다. 중앙선 오면 좀 쉬다가 또 무단횡단한다. 차 오면 손으로 차 앞에 허이허이 휘저으며 재밌게 무단횡단한다. 심지어 치면 어린이와 함께 과실 절감이 있어서 더더욱 좆같다.
그 다음으로 급식충 무단횡단이 있는데 이놈들은 그냥 타이밍 각 잡히면 폭풍질주로 뛰어간다.
ㄴ 그나마 그 정도 애들이면 양반이지. 요새 급식 새끼들 차가 받아도 운전자가 벌금 먹고 최소 쌍방인 걸 아는 건가 뻗대고 그냥 걸어간다.
그리고 중딩 이상 급식들은 온순하게 대하는 것보다 매를 들어야 말을 듣는다는 말이 어느 정도 수긍이 되는 게 얌전하게 경적 안 울리고 안전운전하는 차량들 앞에서는 존나 여유 있게 무단횡단한다. 근데 경적 심하게 울리면서 위협적으로 운전하는 차나 양카들 앞에선 걍 지들이 먼저 쫄음.
이래서 운전자들이 보행자 배려 없이 좆같이 모는 거구나 싶기도 함.
진짜 무단횡단충들 중에서 제일 씨발놈년인 부류가 차도에서 단거리 육상하는 새끼다. 이 새끼들 헬조센에서 안 태어나고 천조국 같은 곳에서 태어났으면 십중팔구는 차랑 몸빵떠서 이미 인생 하직했을 새끼들이다. 제발 무단횡단 할 때 뛰지 좀 마라, 아니 그냥 하지 마라.
그리고 아지매들이 있는데 아지매들은 부끄러운 게 있는지 얼굴 은근히 숨기며 종종걸음으로 뛰어감.
애들 손잡고 무단횡단하는 경우도 있음. 애들 뭐 배우라고 ㅡㅡ 인성교육 ㅡㅡ
물론 다른 나라도 무단횡단충이 있지만 헬조센만큼 많지는 않으며 남녀노소 즐겨 하지도 않는다. 하물며 차가 지나갈 신호가 보이면 나갔다가도 다시 인도로 돌아오는 기본 개념 정도는 있다. 그리고 다른 나라라고 무단횡단충을 곱게 봐줄까? 사람 사는 곳은 결국엔 비슷하다. 그 동네도 아무리 보행자보호가 좋네 어쩌네 해도 무단횡단하는 새끼들 때문에 차량 흐름에 방해되고 자기들이 칠 수 있었던 위험이 아예 없진 않을 것이다.
필자는 출퇴근길에 매일 대로변 횡단보도를 지나는데,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 사고도 잦고 오죽하면 CCTV에 경고 표지판까지 길거리에 도배해 놓는 곳이다. 그런데 오늘 퇴근하면서 지켜보니 열몇 명이 옆에서 차가 오던 말던 쌩~ 나 혼자 바보 같이 서 있었다.
헬조센은 '법을 지키는 놈이 븅신이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상이다.
아아 참고로 최근 무단횡단하다 버스에 치인 사람이 한 명 있는데, 법원에서 버스 기사에게 무죄 판결로 정의구현했다.
아스팔트에서 도루하는 거라는 빠따충의 좆같은 논리가 있었다.
철로 무단횡단[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youtube width="480" height="240">pTTSCO9tCDQ</youtube> |
<youtube width="480" height="240">4SURsngaONE</youtube> |
도로말고 철로나 철도 건널목을 무단횡단하다 치이는 경우도 있다.
주로 밤이면 기차 안 지나가겠지 생각하고 철로 횡단하거나 철로 위에서 사진 찍다 죽는 경우도 많은데 밤에도 정비차나 보수차, 세척차 등등이 지나다니고 회송 열차가 밤에도 선로를 열심히 돌아다닌다. 밤이라고 기차에 안 치일 거라고 보장하지 마라. 정비 시각 고지가 잘못되어서 인부 아재들이 안타깝게 열차에 치어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다. 절대 철로도 무단횡단하지 마라.
현재 법적 대응[편집]
옛날에는 무단횡단해도 운전자 과실 때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블랙박스가 많이 보급되면서 판사 아재들이 영상 보고 똑같이 빡쳐서 무단횡단자 100% 과실 때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한다. 오오 정의구현 오오
무단횡단이 확실하게 블박에 찍혀 있으면 호구 같이 합의금 건네주지 말고 그냥 재판 가라. 재판 가서 무단횡단 치인 새끼 조져야 한다. 그래야 또 무단횡단 안 한다.
근데 초딩들은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안이면 얄짤없다. 억울해도 초글링들은 어쩔 수 없음.
그리고 유치원생 초등생들은 아직 성숙이 덜 되었으니까 무단횡단을 하는 한이 있어도 지나치게 화를 내지는 말아주자. 아직 이 나이 때까지는 아이 탓으로만은 모두 돌릴 수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하여 방치하면 중딩 넘어가서도 무단횡단을 밥 먹듯이 하니까 혼내줄 수 있을 땐 혼내주도록 하자.
썰[편집]
위에 아줌마 얘기가 있어서 내 썰을 풀어본다. 노인들이 가진 사회 규범에 대한 인식의 좋은 예시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말이지.
사실 아줌마는 아니고 할머니가 되가는 60대 중반인 고모 이야기다. 고모 댁은 시골에 있고 제사를 모시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기일에 들르게 된다.
고모와 함께 5일장에서 장을 보고 돌아가고 있는데 왕복 4차선을 양 옆도 안 보고 경주마의 태도로 거북이같은 속도로 지나간다.
한눈팔고 있다가 도로를 거의 다 건넌 고모를 보고 놀라 재빨리 쫓아가 거들며, 무단횡단하면 어떡하냐고 다그쳤는데 이때 고모의 대답이 기억에 강하게 남는다.
"이놈아 여기 옛날엔 다 논밭이었어 니가 멀안다고?"
참 시발 내 가족이라 서술하는 기분이 꽁기꽁기하다만 기도 안 차는 대답일 수밖에 없다.
ㄴ 아니 미친 그거에 반문은 안했냐? 그래서 지금이 논밭이냐고 존나 따졌어야지 개답답하네
그렇다고 무단횡단하다가 시골 양아치가 모는 흰색 K5에 갈빗대 다 박살나고 나서 '어? 여긴 논밭인데 왜 차에 치였지?'를 유언으로 남길 텐가? 빠르게 변하는 사회의 속도를 쫓지 못한 노인들이 안타깝기도 하다.
그들이 우리 나이였을 땐 지금 아스팔트로 닦여 있는 길이 오솔길이고 씹양아치가 모는 자동차 대신에 달구지에 탄 막걸리 한 잔 걸친 농부가 세월아 네월아 가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운전하는 디키러가 무단횡단 중인 노친네를 보고 욱하는 감정이 순간 생길 수도 있고 나도 드라이버로써 공감하지만 창문 열고 욕지거리를 퍼붓거나 하진 말자.
그 노인들은 자동차 자체가 없던 시대에 태어나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주차해 주는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다고 니네 나이 먹고 무단횡단하지 말고 좆같은 새끼들아.
나무위키에서의 서술[편집]
씹소름인게 나무위키 무단횡단 문서 들어가면 다른 나라 예시 들어 가면서 보행자를 옹호한다. '무단횡단하는 범법자를 말이지'. 여긴 한국이고 차량 문화도 다르고 외국에 비하면 교통인프라가 매우 좋은데도 외국 사례 들고 오는 건 둘째치고 무단횡단 단어의 탄생 비화 등 별 이상한 거 끌어와서 논점 흐리면서 결국은 '뚜벅이는 죄가 없어요! 무단횡단이라는 프레임 자체가 이상한 거야 빼애앵!' 한다.
심지어 운전자 옹호 측에는 각주 달아가며 반달하는데 반달 내용은 장황하지만 보행자 쪽에서도 똑같은 실수한 건 함정 ^오^ 남간 머가리 수준이 의심스러운 항목이니 꼭 봐라 ㅋㅋㅋ
무단횡단으로 자살하려는 새끼들은 지하철 다가오는데 선로로 뛰어내려서 뒤지려는 새끼들과 함께 진심 싹 다 잡아다가 팔 다리 자르고 인육으로 먹인 다음 10일간 죽지 않을 정도로 전기 고문시킨 뒤에 십자가에 메달아 불태워 죽여야 한다(불타죽는 게 제일 큰 고통이라고 한다).
아니 그냥 시발 집에서 목 메고 조용히 뒈질 것이지 왜 남까지 피해를 봐야 하냐 자살충 앰창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