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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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용어, 실력은 있는데 우승은 못하는 놈들[편집]
놀랍게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스퍼스들의 저주로 닭으로 태어나 맛있는 치느님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놀랍게도 고척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큠거지들의 저주로 임금을 횡령당해 굶어죽을 것입니다. |
우승이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손흥민, 씨맥 그 자체. 우승이 없는 걸 무관이라고 한다. 아우디컵이나 케스파컵같은 잡대회는 우승했다고 취급 안해준다.
보통 실력이 없는 경우엔 우승이 없어도 무관따리라고 할 이유가 없다. 원래 그럴 가치가 없는 놈이니 그래서 무관은 분명히 실력이 있는데 팀운이 안 좋거나 본인이 큰 대회에서 죽쑤는 놈들한테 묻는 칭호다.
손흥민같은 경우엔 팀 문제가 더 크고 굳이 따지면 아시안 대회 우승이 있어서 완전 무관은 아니다. 근데 아시안대회 그거 U-23에 상대 쪽본 대학생 팀 정도 수준이라 우승으로 안 쳐줌. 리그 커리어 수준 무관이고 토트넘 자체가 무관이라 이미지가 큰 편.
쵸오오오비는 지가 팀을 제대로 못 구했다고 하기엔 22년 전까지 지가 결승만 되면 죽쑨 게 크다. 그 때 한번이라도 우승했으면... 스카웃도 있는 롤드컵 우승이 없는 한체미 후보 ㅋㅋㅋㅋㅋ
카운터론 5년차 신인선수인 에포트와 벤치왕 버기성이 있다. 완전 무관이 아니더라도 한 팀이 오랫동안 우승이 없으면 의미와 상관없이 무관이라고 부르는데, 이 경우엔 본래 뜻의 무관이라기 보단 특정 팀과 선수를 욕하기 위해 무관이라 부르는 거라 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좆데가 있다. 선수는 같은 경우엔 자국리그, 해외리그나 우승 리그에 수준에 따라서 특정한 리그에 대해서 무관이라고도 한다.(EX-롤드컵 무관 쵸오오비.)
개인 선수의 경우 이벤트전 또는 공식커리어 외적인 대회상을 기가 막히게 잘 딴다는 이미지가 박혀 있다. 콩라인 수장인 홍진호가 그러하였고 손흥민도 아우디컵, 피스컵, 푸스카스상 등이 있다.
다른 뜻[편집]
전혀 관련이 없다는 뜻으로 무관하다고 한다. 저 위에 사람들은 우승과 무관하다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관련된 인물[편집]
쵸비- 리그 5회 콩라인 케스파컵 같은 잡리그 1회 우승 LCK 우승했다
손흥민- 리그준우승, 챔스준우승, 카라바오컵 준우승 전부 다 해봤지만 우승은 없다, 굳이 따지면 아우디컵, 아시안게임 있는데 그건 친선대회, U23 대회라 우승이라 치기도 뭣하다.
지우- 최근에 병신작화 일때 우승했다. 하지만 농어촌전형이라고 우승 안쳐주는 놈들도 있다. 하지만 그 전까진 오렌지리그같은 잡리그 1회 우승이 전부였음. W에서는 현실의 월드컵 비스무리한 월챔 나가서 무관탈출을 노리고 있다 챔스 우승했다.
토트넘- big 6라고 하면서 2천년대에 그 흔한 우승컵 하나 없다 ㅋㅋㅋ 4스날도 fa컵이나 유로파 우승이라도 있는데 얘넨 그거조차 없다.
08-09 시즌 영표행님 닭집 시절 우승컵 하나 있다. 칼링컵. 그리고 마지막 리그우승은 60-61이니 61년 됐다. 씨발
씨맥-이젠 무관이라고도 부르기도 민망 할 정도로 성적과 평판이 병신이지만 그리핀을 우틀않으로 말아먹은 게 커서 무관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다.
홍진호-지니어스 우승 있다. 근데 이건 온부커넷이 잘못한 거지. 물론 은퇴 이후엔 그 이미지를 톡톡히 써먹긴 했다.
어윤수-우승했다. 홍진호보다 더 심한 게 이쪽은 이벤트 리그도 우승 못하고 있다가 우승했다.
류현진-류좆딸이가 저 위의 기라성같은 애들에 가려져서 그렇지 은근 무관귀신이다. 얘 토론토로 이적하자마자 가짜우승(?)이긴 하나 다저스는 수십년간 못 들던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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