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가 왜 무섭다는 거니?"
2016년은 볼캡이 핫하다.
모자란 놈에게 써야 된다하더라.
cap하고 hat이 구별되는데 한국에선 그냥 다 모자라고 싸잡아부른다.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이 좋아한다.
중절모는 영어로 fedora인데 p라고 잘못 쓰면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겠다. 영어는 왜 f를 낳고 p를 또 낳았는가?
"술먹고 그랬어요. 선처바랍니다" 기자로 부터 머가리를 가리기 위해서 필요하다
어머니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