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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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모든 암컷 생명체에게 존재하는 본능으로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말한다. 이러한 모성애가 있었기에 모든 생명체는 종족번식을 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종족이 유지될 수 있었다.
수컷의 경우 부성애라고 부른다.
특징[편집]
사실 아이를 낳고 모성애가 강해진다고는 하지만 사랑받고 따뜻하게 자란 건전한 여성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단지 아이를 낳고 키움으로써 모성애가 증폭될뿐이다.
모성애란건 졸리면 자고 싶고 배고프면 먹고 싶고 꼴리면 딸치고 싶은것처럼 모든 생명체의 원초적인 본능일뿐이지 인간 개개인의 성향따위가 아니다. 특히 남자보다 여자가 자식에 대한 사랑이 높은건 위에 남편은 밖에나가서 일하느라 자식볼일이 적고, 아내는 집에서 아기돌보느라 자식과 친밀도를 쌓을일이 많아서도 그렇지만 본질적으로 여자뱃속에서 나온 아기니까 자기 자식이라는 확실성이 있지. 남편은 정액만 싸질렀을뿐 정말 자기 아기라는 느낌이 잘 안느껴지거든.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이다'라는 말 괜히 있는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몇가지 극단적인 사례(홀로코스트 당시 아이를 데리고 있는 엄마라던가 브리짓 바르도 같은 병신년)가지고 모성애가 없다고 지껄이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그럼 남베트남에서 소신공양하신 틱광둑 스님이 마지막까지 버텼으니 화상의 고통은 없는거라 개개인적인 성향이고 목숨을 지키고 싶다는 생존본능도 개개인의 성향이냐? 문서에 다른 디키러놈들이 빡쳐있는걸 보니 메퇘지년이 예전에 내가 빡쳐서 존나 적어놓은거데 싹 날리고 밑에 개소리 또 적어놓은 모양이구만ㅋㅋㅋ
외국 남성들 육아 시키는 실험에서 모성애를 이끌어내는 호르몬인지 지랄인지 남자들도 여자들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성욕 식욕이 상시 분비되지 않는것처럼 모성애 부성애도 마찬가지인 부분이다. 애새끼들 울음소리가 개지랄 맞은 이유는 보호자의 신경을 ㅈㄴ 긁어서 빨리 불편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럴때 이 좆같은 참피들을 집어 던지지 않게 해주는게 모성애 또는 부성애 라고 볼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애들하고 같이 있는거 아니면 그런 호르몬은 ㅈ도 안나옴 배 부를때 식욕이 안생기고 딸치고나서 성욕이 안생기듯이 애새끼 울음그치면 모성애 유발하는 호르몬도 감소한다.
위에서 남자는 자기 애라는 확신이 안들어서 여자들보다 아이에 대한 애정이 낮다고 말했듯이 여자들도 지새끼들 아니면 모성애 안느낀다. 선천적으로 있는건 맞지만 특정 상황 아니면 안나온다. 여자들은 모성애가 있기때문에 아기를 좋아한다라는 말은 개소리에 가깝다. 아기라서 좋은게 아니라 귀여워서 좋은거다. 불곰 귀엽다는 여자가 있다면 그건 모성애 때문인가? 아기가 너라면 너의 어머니를 제외한 모든 여성은 너라는 아기에게서 모성애를 느끼지 못한다.
모성애 강요론?[편집]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괴물인 페미정신병자들은 모성애가 가부장적 사회가 만들어낸 사회적 프레임이라고 주장하며 "동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식을 물어죽인다!"라며 모성애를 거부하는데 인간실격을 넘어서 생명체 실격 수준의 발언이다.
제에에에발 이런년들은 결혼하지 말고 번식탈락해서 혼자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