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라의 철학자로, 마하개념으로 유명한 에른스트 마흐의 제자다.
분석철학학파였던 비엔나 학파의 머튽이였으나, 어떤 학생과 007빵을 하다가 요절하였다.
그 때문인지 분석철학개론서를 봐도 이 사람 이론에 대해서는 잘 다루지를 않는다.
분석철학 = 비트겐슈타인 이나 다름없는 상황
그냥 비엔나 학파나 논리실증주의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이름만 언급 할 뿐.
이런 사람 이론까지 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철학사나 분석철학에 대해서 오덕후스러운 식견을 가지고 있다는거니 한심한 눈으로 쳐다봐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