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우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존나게 간지폭풍인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상은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
헌터X헌터에 나오는 넨능력자
회장파 중 한명으로 담뱃대에서 나오는 연기를 이용해 수백명의 연기병사를 만들어 적을 농락하거나 연기로 적을 묶어 움직임을 방지,연기 속에 적을 가두기 등등 능력의 활용도가 상당한 편이다
폐활량도 엄청나서 거의 고래 급이라고 한다
호위군을 상대로 당연히 상대는 되지않지만 푸흐를 연기속에 가둬놓거나 보라연기병대로 네페르피트의 엔에 혼란을
주는 등 거슬리게 할 정도는 된다
흉흉한 호위군의 오오라에 쫄아서 머리가 다빠지고 탈모갤에 입성한 동료와 달리 어떤 상황에 맞딱뜨려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엄청난 강자다
곤과 첫 대면시에는 곤을 테스트한답시고 자신의 몸을 부풀려 "힘껏 분노하고 날 한방 쳐봐라"라고 했다가 진짜로 뒤질뻔했다
곤이 호위군인 네페르피트도 대가리를빻아서 피떡으로 만든거보면 아마 아무리 강해도 인간수준인 모라우가 곤의
주먹에 맞았다면 ..
모라우는 땀을 뻘뻘흘리면서 곤을 인정한다
곤의 명대사 " 미안 모라우씨 진짜로 죽여버릴 뻔했어"
같은 연기 계통자인 스모레기는 모라우의 활약상 보고 반성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