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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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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개요[편집]

대학 입시 (특히 학종), 회사 취업자기소개서와 함께 세트로 묶이는 필수 요소. 기업, 대학 등과 같은 집단에서 지원자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식이다.

살면서 면접을 아예 안 볼 수 없더라도 면접에서 당락이 갈리는 시험을 치는 놈들은 인생을 주체적으로 산 놈들은 아니다.


이 ㅄ 같은 나라는 어차피 걍 돈을 위해서 일텐데 양산률만 높이려고 하면서 뭐가 그리 아쉬운지 ㅈㄴ게 욕심만 많아가지고 별것도 아닌거 물으면서

인정받고 시퍼요 관심 받고 싶어요 하는 관심 종자 같으면서

진입장벽만 ㅈㄴ게 높아요

ㅄ 헬조 겜 마냥 진입장벽만 높음 멀쩡한 것도 없고 돈이나 벌고싶어하면서 지네들이 걷어차고 자빠졌네? 노력할 이유도 없고 괜한 고생만 시키면서

편할대로만 살고싶어하면서 남들 고생시키는건 뻔히 보이면서

사실상 회사를 위한 폭발물도 포장해서 얘기하지만 그냥 이나라 욕심이 너무 지나친가? 뭘 했다고 욕망을 자제할것

생산성도 떨어지고 뭐든게 덜떨이지기 시작하는 나라 덜떨어진 국가 같다. 말은 길게 했지만 걍 노답

ㄴ 면접자체는 필요한거 맞다. 저게 없으면 회사나 대학 학과에서 요구하는 필수지식이 없는 사람이나 찐따랑 일진처럼 인성이 병신인 새끼들은 어떻게 걸러내냐. 근데 일이나 학업을 수행할 때 필요한 지식을 갖추고 있고 사람이라면 갖춰야할 기본적인 인성에 문제 없는지만 보면 상관은 없는데 생활신조는 뭐니? 니 꿈은 이거였는데 왜 바꿨니? 하필이면 왜 여기로 왔니?(먹고 살아야되니까 오지 씨발) 등등 알아도 개쓸모없는 질문도 쳐해서 문제지.

ㄴㄴ 왜 여기로 왔는지는 혹시라도 여기가 마음에 안들어서 나중에 퇴사할까봐 물어본다 치더라도 ㄹㅇ 씨발 쓰잘데기없는 사생활 질문이나 책 이야기에만 존나 물고 늘어짐. 어차피 다 알게될건데 굳이 거짓말 지어내게 하면서까지 물어봐야 하나




돈이 많으면 자기가 면접관이 되거나 공부를 잘 하면 정시 100%, 변리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세무사, 관세사, 행정사를 치겠지.

헤븐 아메리카나 헤븐 유럽과는 다르게 헬아시아, 특히 헬조선의 면접은 위와 같은 일반적인 정의와 달리 지원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만이 아니라 가족, 친인척의 수입과 직업 등을 고려하여 지원자를 선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정말 없고 인간으로서 꽝이라면 은수저 이하는 다 나가리다.

간혹 면접을 보기 전에 무조건 아무 이나 읽으라는 꼰대 새끼들이 있는데, 그 직업에 관련된 책이거나 면접 책이 아니라면 읽지 마라. 솔직히 면접 준비하느라 책 읽을 시간도 없으니 그런 말은 무시하는 게 답이다. 좆도 모르는 꼰대 새끼의 특성이 나타나는 대목이다. 그러나 가끔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을 대답하라고 하는 꼰대도 있다. 역시 책은 꼰대의 수많은 자랑거리.

저 답변에 정말 대답할 게 없다면 중학교 때 읽었던 책이라도 대답하면 좋다. 솔직히 면접 보러 올만한 애들은 책 한두 권은 다 읽었겠지.

기성세대와 현재하고 면접 난이도가 좆같을 정도로 다르다. 기성세대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고가 되겠습니다!"라고 하기만 해도 합격이었다. 존나 부럽네. 이게 사실이면 기성세대 면접관들은 도대체 머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할 바엔 차라리 일반 중고딩들이 더 잘하겠다.

저렇게 좆같이 쉬운 난이도의 면접만 봐온 꼰대들은 면접이 힘들다는 젊은 층을 절대 이해 안 한다.

현재 면접 보는 방식을 꼰대들에게 읊어주면 대부분 왜 그렇게 힘들게 하냐고 묻거나 반 이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혹시 자신의 부모나 꼰대들에게 면접 팁은 절대 물어보지 마라. 그 시대에 써먹던 방법을 지금 쓰면 "에이 시발 이 새끼 걍 탈락!"이다. 면접 팁을 알려면 어디 고용노동부 같은 데에 묻거나 같은 젊은 층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준비하는 게 훨씬 낫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사유가 있거나 기업이 후져서 면접 대충 볼 생각 아니라면 지각하지 말고, 불참은 절대 하지 마라. 당연히 탈락한다. 특히 공무원 면접 때 진짜 조심해라. 그 개고생을 해서 필기 시험과 체력 시험을 합격하고 정작 면접시험 때 지각하고 불참하거나 면접 대충 봐서 결국 면접시험에서 탈락한 뒤 다시 고시 낭인으로 리셋된 사례도 꽤 있다. 지각한 경우 간혹 합격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불참하면 대부분은 면접 불참 시 탈락 확정이다.

되도록 지각이나 불참하면 사정을 연락하는 것이 좋다. 연락 안 하면 면접관이 "에이 시발 이 새끼 걍 탈락!"하거나 "뭔가 있어서 안 왔겠지."라고 생각하겠지. 그래봤자 탈락이다 ㅋ

ㄴ 시발...

별것 아닌 걸로 보이겠지만 대학이나 직장 최종 합격의 여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니까 이거 무시했다가 대충 하면 좆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좋다.

하지만 어느 유사국가에서는 아버지가 높으신 분이면 귀걸이를 껴도 합격된다고 한다.

머학 면접[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ㄴ 면접보려는 학과가 니가 관심이 있는 학과가 아닌 성적만 되는 학과일 경우, 스펙이 빵빵해도 언변 재능이 ㅆㅎㅌㅊ일 경우

ㄴ 팩트다. 필자는 전자의 케이스인데 전자는 절대로 하지마라. 니가 경험하고 관심있는 학과 지원하고 준비하는 것도 엄청힘든데 관심없는거면 어떻겠냐. 억지로 연관성 만들고 꼬리질문 들어올 확률도 훨씬 높아져서 대응방안도 더 만들어야되고 설명하는것도 훨씬 힘들고 뚝배기랑 시간만 깨진다. 금수저들이 괜히 입시 컨설팅이랑 스피치 학원에 돈 쏟아붓는게 아니였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제발 하지마라. 진짜 후회한다.

면접을 보는 사람들 종특으로 수능 성적보다 높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솔직히 수능보다 더 긴장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 면접으로 면접을 처음 보기 때문에 대체로 친절하다. 긴장이 역력한 게 보이면 긴장을 최대한 풀어주심.

물론 회사에서도 그렇게 긴장을 풀어줄 거라고 생각하지는 말자.

하지만 대부분 3배수로 뽑는 1차 특성상, 그렇게 웃어주고 친절하신 면접관들이 2/3은 자르게 되는데, 아마 그 중에 너도 포함될 거다.

특히 '내년에 봐요~' 이렇게 인사해놓고 예비 33번 이렇게 뜰 가능성이 높다.

[편집]

면접관 눈을 마주치는 것과 바른 자세는 필수이며 특히 다리 떨지 마라.

들어갈 때는 면접관들이 '저기에 앉으세요' 라고 먼저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러면 인사를 할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데 이건 사실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나갈 때에는 허리라도 숙이는 정성이 필요하다. 그래도 눈은 꼭 마주쳐라.

언어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비언어적 요소도 중요하다. 목소리 크기와 빠르기, 어조, 표정, 눈 마주치기 등.

네가 간 대학의 면접 후기, 네가 간 학과의 면접 후기를 찾아서 몇 번을 반복하면서 읽어야 한다. 거기에 나와있는 질문에 답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힌다.

생기부, 자소서, 교사 추천서는 적어도 20번은 읽어서 거의 외울 정도가 되어야 한다.

ㄴ 교사 추천서 학생이 못본다. 거기에 내용 관련 클레임 걸거나 해서 학생이 관여하면 안되므로. 학생에게 보여주지 말라고 대학측이 교사들에게 신신당부를 한다. 물론 몰래 보여주면 어쩔 수 없다만

네가 가고 싶은 대학 홈페이지와 학과 홈페이지를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 왜냐면 '왜 우리 대학에 지원함?' 질문에 답하려면 찾아봐야 하거든.

좌우명, 지원 동기, 간단한 자기소개, 장단점, 기억에 남는 학교생활 등 기본적인 것들은 미리 거울 보면서 확실히 연습해야 한다. 없더라도 일단 만들고 봐야 한다.

일단 니가 필력 좆병신에 문맥 맞춤법 구리고 내용이 빈약해도 좋으니까 일단 면접 기출문제 찾아보고 니가 학교에서 한 일 일이나 니 생각 아무꺼나 끄적여봐라.
"어떻게 써야 번지르른해 보일까?" "이렇게 말하면 탈락일 것 같다." "이렇게 쓰면 베껴썼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딴 생각 하지말고.
일단 뭐라도 적어놔야 뭘 수정하고 더 추가할지를 볼꺼 아니냐.

네가 가려는 학과에 관한 지식을 최대한 쌓아두고 가라. 예를 들어 화학과에 지원하려면 적어도 PV=nRT나 르 샤틀리에 원리 정도는 알아둬야 한다.

지식은 대학에서 쌓으면 된다. 네가 모를 수도 있는 거다. 물론 면접관의 질문에 몇 초 시간을 끌게 된다면 '모르면 넘어갈까요?' 라고 물어보는데 거기서 절대로 넘어가면 안 된다. '아닙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해보겠습니다!' 할 정도의 배짱은 있어야 한다.

ㄴ물론 니가 원하는 전공을 아예 찾아보지도 않고 머가리 텅 빈 상태로 마음 편하게 가면 좆망한다. 최소한 뭐하는 곳이며 뭘 배우는지, 졸업후 진로는 어떻게 되는지는 알고 가자.

인서울 이상 급의 수준 높은 대학에 지원했다면 적어도 교내에서 행한 소논문, 탐구보고서, 연구실적 등이 있을 거다. 거기에 써있는 원리나 공식 등은 빠짐없이 외워야 한다.

면접관 눈을 똑바로 보면서 대답해라. 니 현실처럼 땅바닥만 보면서 안절부절 못하면 바로 탈락이다. 그리고 말이 조금 길어진다 싶으면 옆의 면접관 얼굴도 조금 쳐다보면서 하는 게 좋다.

비교과 활동이나 과세특, 독서는 높은 확률로 네가 하지 않은 것이 들어가 있다. (선생님들이 그렇게 써준다) 네가 하지 않았어도 한 것처럼 모두 알고 가야 한다. 특히 독서 기록 허위로 작성했다가 피 보는 걸 면접 준비하면서 절실히 깨달을 거다.

ㄴ 과세특은 몰라도 독서는 자기가 억지로라도 읽고 써서 선생한테 보여줘야 써주지 않나

연습해라. 연습은 필수다. 연습 한번이라도 한거랑 아예 안한거랑 차이가 엄청크다. 김두한 뺨치는 달변가에 생기부가 백과사전 두께만큼 빵빵한 놈이라도 면접 경험이 없으면 자기가 한 말에 100% 허점 생기고 거기서 면접관의 꼬리질문으로 통수맞고 고꾸라지기 쉽다. "이 정도면 그냥 합격임 ㅇㅇ" ㅇㅈㄹ하지 말고 틈날때마다 꼼꼼히 말하는 연습하자.

근데 니가 양심에 손 얹고 여러번 면접연습하고 주변 사람한테 피드백 받고 미친듯이 노력했는데도 제자리거나 오히려 퇴보한다? 과감하게 포기하고 교과나 면접없는 학종을 노리거나 정시로 갈아타라. 니가 소심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니 언변 재능이 더럽게 안좋은거다.

말빨이 아무리 딸려도 스펙만 좋으면 서울대도 ㅆㄱㄴ일 것 같지? 니랑 같은 스펙 가진 애들한테 백퍼 광탈당한다. 심하면 생기부 위조로 오해까지 받는다.

애초에 대학 면접이란게 니 좋은 생기부에 있는 요소들을 얼마나 잘 설명하는가를 평가하는거다. 좋은 생기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합격인건 아니라는걸 기억해라.

특히나 니가 면접 볼 학과가 니가 예전부터 원하던 학과가 아니라 딱히 관심은 없는데 단순히 성적이 되서 넣은 학과면 그쪽 지식에 박식한거 아니면 지금이라도 포기해라. 니가 진짜 가고 싶은 학과 자소서랑 면접 질문, 답 쓰고 연습하고 실전 들어가는 것도 엄청나게 고역인데 관심 1도 없던 학과 면접에 도전하면 잘도 붙겠다?

일기 써라.[편집]

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걍 일기장 형식으로 니가 당일날 수행평가는 뭐 쳤는지, 발표 뭐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발표 했는지, 왜 그런 활동을 했는지, 내용은 어땠는지, 느낀점, 성적 올리기 위해서 한 노력, 갈등 해결한 사례 등등 매일매일 하나라도 빠짐없이 세세하게 적어두고, 수행평가 시험지랑 자료는 버리지 말고 학년, 과목, 날짜별로 분류해서 그대로 놔둬라. 고3 되고 나서 까먹은 생기부 내용 다시 떠올리는데 진짜 도움된다.

애초에 생기부가 빵빵해도 기억력이 ㅎㅌㅊ라 이 활동 저 활동들을 어떻게 했는지 까먹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기억 되살릴 자료도 없으면 예상질문 답변도 못 써보고 좆망한다.

뭘 했는지 좆도 모르겠다고? 응 그럼 재수해^^

본인 충남대 썰이랑 숭실대 말해보겠음 충남대-정치외교학과

Q1자기소개

A1대학에 진학해서 기회를 준 사회를 이끌어가며 봉사하고 살고싶은학생 정치의 기능~ 사회 문제해결 기능~ 그것에 주목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한민국의 오바마가 되고싶은

Q2독서량이 많은데 다 읽었는지 혹시 발췌독 한 책이 있는지 (40권 정도)

A2두권 발췌독 했다고 함 (솔직하게 말함) 정의론,리바이어던(시발 여기서 문제였는듯) 아차 해서 발췌독으로 읽지 않은 사례 범죄와 형벌 말했던거로 기억함

Q3뭐 영어 대회 나갔는데 영어 기사를 전부 영어로 말해볼 수 있는가? (이때 속으로 ㅈ됬음을 느낌 씹틀딱 새끼)

A3제목 간단히 영어로 말하고 나머지는 한국어로 말해도 되냐고 물어봄 면접관은 그냥 넘어감

Q4 해결하고 싶은 사회문제가 있냐

A4 현재 전장연 어쩌구저쩌구 그들의 어려움은 공감하지만 일반인들에게 피해를 주고도 넘어가는 부분 정치적의도로 사용되는 부분등을 지적함

Q5 미래 진로

A5 충남대 로스쿨 진학 희망, 정외과 전공 살려 국가에 봉사하는 검사나 공무원이 되고싶음

Q6 마지막하고싶은

A6 정치외교학과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비판과 토론의 장 특히 충남대는 말하기와 토론,협상론으로 그것에 특화 꼭진학

시발 면접 개조졌는지 숭실 최초합한 새끼가 충남 떨궜다 ㅜㅜ 기본적인 질문만 하기에 별 기대가 없었던 건가 숭실대는 완전 자소서 123 전공 분야였음 마르크스 홉스 사상의 차이점 조사한 이유 , 비교정치 미얀마 한국 분야까지 물어봤는데 오히려 이게 더 쉬웠다 영어를 못해 ㅜㅜ

의대 면접[편집]

특히 의대 같은 경우에는 면접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다. 제대로된 인성과 자질이 있는 놈한테 의사시켜야지 믿을 수 없을 만큼 돌아버린 새끼를 뽑으면 안 되니까. 일부 대학은 서울대 의대 따라서 MMI 면접이란걸 본다. 느그에게 정해진 정답을 특정하기 어려운 갈등, 딜레마 상황을 주고 어떻게 할건지 너의 판단을 묻는다. 이건 의대 전문 입시학원에서 면접연습 여러번 하면 실력이 꽤 는다. 연습 필요없이 그냥 존나 착해보이게 말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교수님들한테 니새끼 논리 허점이 다 털린다. 정말 차분하고 신중하게 고민을 거듭해야 한다.

MMI면접이 아니면 서류기반 면접을 할건데 다른 일반과도 그렇고 너 생기부랑 자소서는 달달 외워라. 의대는 꽤 높은 확률로 자기소개를 시킬 수 있으므로 그것도 미리 준비는 해놔라. 자기가 어떤 학생인지에서부터 시작하여 어떤 의사가 되고싶은지 까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자기소개를 준비해야 한다. 물론 너무 길어지면 안되므로 핵심 엑기스들만 딱딱 조리있게 말하자. 또한 생기부 독서활동에 올라와있는 책 중에서 생명 관련 책에 대한 질문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의 의견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니 생각은 어떻냐고...... 근데 읽었던 책의 내용이 기억안나면 좆망이기 때문에 읽었던 책들 내용도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놔라.

특수교육대상자 면접[편집]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ㄴ 받아주는 학과 수가 적음, 난이도는 낮으나 대부분 입학후 다른 애들에 비해 학업을 이어나가기 힘듬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ㄴ 지잡대랑 전문대를 이 전형으로 들어간 경우. 일반인이나 장애인이나 여기 졸업하면 둘다 사이좋게 좆망인데 왜 가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말하면 대부분 이쪽이다.

혹시나 니가 장애인이라면 장애인 낙인 찍힐까봐 겁난다고 특교자 전형 놔두고 일반인 면접으로 튀는 짓거리는 경증이 아니라면 제에에에발 좀 하지마라.

왜냐고? 일단 원서비 무료에 그 좆같은 압박면접도 훠어어얼씬 적다. 거기다가 많이 버벅대면 광속운지하는 일반면접이랑 다르게 면접관들이 이걸 감안해주기 때문에 난이도가 일반면접 보다 낮다.

물론 장애 응디 믿고 놀기만하면 경쟁자들한테 당연히 털린다. 최소한 조금이라도 생기부 읽고 외운 티는 내자.

합격자 커트라인도 당연히 낮다. 인서울 하위권까지는 4등급 초반만 되도 그냥 무쌍 찍는다.

ㄴ명지대 기준 평균 4중반~6정도

그러니까 나 같은건 장애인이니까 100% 안받아주겠지 하고 상심하고 지잡대 가지말고 희망을 가지고 한번 도전해보자. 물론 대다수가 앰창인생인 디시인들이나 7~9등급은 생기부라도 좋지 않은 이상 여기서도 합격은 힘들다.

다만 장애인인데도 내신 2등급 이상 찍는 괴수들도 가끔 출현하고 경증도 받는 대학의 경우에는 말만 장애지 지능이랑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애들이 합격선을 점령하고 있으니 주의.


특교자 면접에 박식하거나 직접 면접해본 게이들 있으면 내용 추가하고 틀린거 있으면 수정해줘라

기업 면접[편집]

좆같다. 어떤 새끼인지는 몰라도 압박 면접이라는 엄청난 게 있는데 이거 걸리면 어버버버하다가 그냥 끝난다. 사람 자존심을 시궁창까지 밀어 붙여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볼 생각인 것 같은데 죽창 찔러주고 싶다는 생각이 넘쳐흐른다. 꼰대들이 지들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건가?

그나마 대기업은 괜찮은 편인데 좆소는 그냥 답이 없다. 면접을 진행하면서 지들은 라면 처먹고 있는 경우가 양반일 정도다. 필자는 혈액형을 물어보는 곳도 가봤다. 혹시나 혈액형 물으면 붙어도 가지 마라. 유사과학 믿는다는 소리니까.

공무원 면접[편집]

공무원 면접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 이 위키에는 없다.

ㄴ 글쎄 그건 잘 모르겠다. 나는 아니지만 헬조선위계질서에 지쳐 위키질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난이도[편집]

별 다섯 개 되려면 뭐가 있냐? 머통령 선거 유세?

  • 국가직 공무원 (★★★★☆): 존나 빡세다. 국가의 일을 담당하니 당연히 면접 난이도도 필기 시험, 체력 시험처럼 존나 빡셀 수밖에 없다. 역시 공무원계 전체 최강자답다.
  •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 : 대기업에 준하는 강력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9급 뽑는데도 면접 난이도가 필기 시험, 체력 시험처럼 존나게 개빡세다.
  • 지방직 공무원 부산시, 대전시, 대구시, 광주시 등 기타 지방 (★★★☆☆) : 케바케다. 뿐만 아니라 니가 사는 지방의 지리와 전통을 요구한다.
  • 국회직 공무원 (★★★★★) :
  • 법원직 공무원 (★★★★★) :
  • 검찰직 공무원 (★★★★★) :
  • 교육직 공무원 (★★★★★) : 선생이나 교수 임용하려는데 당연히 학생들한테 모범이 되어야 하므로 면접 난이도도 필기 시험, 체력 시험처럼 존나게 개빡셀 수밖에 없다.
  • 경찰직 공무원 (★★★☆☆) : 옛날에는 진짜 머가리 빡통 새끼에 몸만 존나 튼튼한 근육 머리 새끼들이 경찰관을 많이 했고 면접 난이도도 진짜 쉬웠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다. 더불어 인간성 검증도 존나 빡세짐.
  • 소방직 공무원 (★★☆☆☆) : 경찰직 수준처럼 면접시험 난이도가 급상승한 것까지는 아닌데 조금씩 빡세지고 있다고 한다.
  • 환경직 공무원 (★★☆☆☆) :
  • 우정직 공무원 (★★☆☆☆) :
  • 군무원 (★☆☆☆☆) : 그다지 어렵지 않다. 북괴 새끼들 찬양하는 발언만 안 하면 무조건 합격이다. 부사관 면접 난이도와는 거의 맞먹는 수준이며, 장교 면접 난이도보다도 더 쉽다.
  • 교정직 공무원 (★☆☆☆☆) :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하기야 교도소 관리하면서 죄수들 대하는 사람들이 무슨 뭐 5분 스피치 이딴 거 해봐야 소용 있겠냐. 외국인 범죄자들이 온다면 모를까.

ㄴ 어차피 외국인 범죄자들도 속인주의 덕분에 자기네 나라로 끌려가서 처벌 받지, 우리나라에서는 처벌 안 받는다.

  • 환경미화원 (★★★★★) : 애새끼 있다고 할 정도로 빡쎄긴 하지만, 안 하는 것도 있고 어찌됐든 케바케.
  • 대기업 (★★★★★) : 삼성, 현대, SK, LG 등 주요 대기업은 진짜 면접시험조차 입법고시, 행정고시, 사법고시 수준처럼 존나게 개빡세게 어렵다.

ㄴ 입법고시, 5급 공채, 대기업 채용은 면접이 빡세지만 사법시험은 자격 시험인데 무슨 면접이 빡세나. 빡센 척 하고 전원 붙여주는 것을 진짜 빡세다고 착각하냐?

  • 대기업 생산직 (★★★☆☆): 나쁘진 않다. 특히 월급 적게 주는 곳으로 갈수록 점점 쉬워 진다. 긴장해서 정신 나간 말만 안 한다면 합격할 것이다.
  • 중견기업(★★☆☆☆): 준비만 제대로 하면 100% 합격할 거다.

ㄴ그 준비가 어려워서 그렇지.

  • 중소기업 (☆☆☆☆☆) : 히히히~ 이력서만 제대로 내도 대충대충 면접 임해도 어지간하면 합격한다. 물론 대놓고 복장 불량하게 오고 면접관 말을 존나 개좆으로 여기며 병신같이 답변하면 불합격이다.

ㄴ난이도는 몰라도 중소기업도 좆같기는 하지. 일단 면접 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의문이더라.

ㄴ 좆소는 답정너다. 면접 가서 어버버해도 스펙이나 다른 사항 보고 뽑을만하면 닥치고 뽑고 아니면 그냥 숫자 채우려고 부르는 거다. 사장 마음이 95%고 면접은 1~2%정도? 나머지 3~4%는 해당 부서나 아는 사람 통해서 소문 듣는 정도다. 즉 좆소 면접의 의미는 확인 사살이다. 실제로 나나 지인이 취직하다가 뽑힌 경우는 면접 가서 그냥 언제부터 나오라고 통보랑 설명만 해주고 끝나고 나머지 진짜 면접 보듯이 본 곳은 다 떨어트리더라.

  • 아르바이트 (☆☆☆☆☆) : 용모 단정하고 외모만 좋다면 무조건 합격이다.
  • 해군(병), 공군(병), (일부)육군 기술행정병 (☆☆☆☆☆) : 북괴를 찬양하거나 쫄아서 어버버버버 하거나 면접은 평타인데 1차 통과 성적이 딱 커트라인 수준이 아닌 이상 모두 통과한다. 1차 성적이 낮으면 면접을 ㅅㅌㅊ로 봐야 한다. 1차 점수가 널널하면 쫄지 말고 보자.

압박면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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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말 그대로 대학이나 기업 지원자인 를 심리적으로 마구 압박하는 면접이다.

ㄴ 니가 정신적 장애인이면 해당사항 없다

물론 압박면접 자체는 필요하다. 면접을 대충대충 보고 대충대충 처리하면 능력 없고 인간성 나쁘고 그런 지원자가 합격하면 기업이 제대로 돌아가겠냐

일단 우리 대학이나 회사를 지원한 이유, 앞으로의 전망, 전공이나 일에 대한 배경지식 이런 걸 심층적으로 물어본다. 배운 점, 느낀 점, 힘들었던 점 등 자신이 한 일에 대한 것을 여러 측면에서 물어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심리적으로 압박이 될 수 밖에 없다.

근데 기업 면접에서는 문제가 많이 되고 있다. 성차별적인 발언도 하고, 욕설도 하고, 인신공격도 하고, 부모님에 대해서도 말하고. 불합격시킬거니까 그냥 나가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면접관이 인사도 안 받아주고, 라면을 먹거나 담배를 피기도 하며, 태도가 불량한 경우도 있다.

ㄴ 저건 압박 면접이 아니라 그냥 기업자체가 병신인거 아니냐

그래서 요즘 기업들은 스펙을 기본 전제로 하고, 스펙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우리 회사의 위계질서에 얼마나 적응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면접으로 변질되고 있다. 근데 기업에서는 그걸 압박면접이라고 포장해서 말한다.

그러므로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스펙과 위계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 이렇게 두 가지를 준비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