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키 카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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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
멜키갑
Melky Astacio Cabrera 시카고 화이트삭스 No.53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84년 08월 11일 |
출생지 | 산토 도밍고 |
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
신장 | 183 cm |
체중 | 90 kg |
선수 정보 | |
입단 | 2001년 뉴욕 양키스 자유계약 |
투타 | 좌투양타 |
포지션 | 외야수 |
경력 | 뉴욕 양키스(2005~2009)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010) 캔자스시티 로열스(201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012) 토론토 블루제이스(2013~2014) 시카고 화이트삭스(2015~) |
본래 좆밥이던 선수로, 해야갤에서만 존나게 빨리던 선수였다. 양키스의 미래라고 지랄했지만 성적은 병신이였고 커티스 그랜더슨이 오자마자 바로 통수맞고 쫒겨났다.
그런데 2011년 애틀랜타에서 죽쓰고 캔자스시티에서 포텐이 터지더니 2012년 샌프에서 제대로 터져서 올스타전 MVP를 쳐먹었다.
물론 이런새끼들이 다 그렇듯이 약물 복용 사실이 알려지고 나선 좆망. 약빨은걸 숨기기 위해 마재윤의 인격을 빌려 주작을 시도했으나 미수로 그치고 토론토로 쫒겨났다. 근데 거기서 쬐끔 잘해서 퐈때 화이트삭스가 3년 4200만불로 줒어갔다.
해야갤의 설정[편집]
The Melky Gob 전미의 영적인 리더 멜키갑은 야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선수이다. 그의 뛰어난 기량과 도량에 힘입어 양키스는 우승까지 거뒀지만 연봉조정이 무서웠던지, 장기적인 시각없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듯 하비에르 바스케스와의 트레이드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가서 선수들을 인도하게 된다.
하지만 언제나 위대한 자에게는 시기가 따르는 법. 그 좋은 전력을 이끌고도 포스트시즌에밖에 못나가고 월드시리즈 우승도 한 번 밖에 이루지 못했던 무능한 바비 콕스감독의 질투 때문이었을까, 날개꺾인 천사마냥 방황하게 된다.
하지만 무능한 자들의 질투가 위대함을 가릴 수 없는 법, 좌절을 겪고 더욱 더 위대해지신 멜키갑은 과거의 영광만 남아있는 폐족과, 방망이는 거들 뿐인 어리석은 잉여들만 가득한 병프팀에 강림하사, 다시금 그 찬란한 스테로이드 냄새 위용을 뽐내며 무능한 지구인들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
지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