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 오브 워

2차 세계대전 배경 RTS 게임이다.

Men of war 시리즈가 오리지날, 베트남, 레드 타이드, 어썰트 스쿼드1, 어썰트 스쿼드2 등 여러가지인데 걍 혼자서 싱글할려먼 아무거나 사도 상관없는데 최신버전 및 멀티플레이를 하고싶다면 꼭 어썰트스쿼드2로 사라,

ㄴ혼자서 싱글하려고 해도 어썰트스쿼드2가 더 좋은게 어썰2는 창작마당이랑 연결되있어서 싱글,켐페인맵을 존나 편하게 빨리 구할수있는데 다른건 구글링하면서 직접 찾아야함. 심지어 그 수량도 AS2보다 딸림.

DLC는 2가지가 있는데 에어본은 멀리플레이할떄 A.I를 추가할 수 있고 아이언피스트는 그냥 호구새끼다.

워낙 현실적이고 매니악해서 한국에서는 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

그래도 수십명 정도는 있다. 덕분에 멀티를 할떄 짱꺠 새끼들과 할 일이 많은데 이 개좆같은 새끼들은 이웃나라라서 핑도 낮으면서,

열악한 짱꺠의 인터넷 수준을 증명하듯 미친듯한 렉겜을 유발시킨다. 그나마 상하이나, 홍콩같은 도시 새끼들은 괜찮은데 충칭같은 내륙도시로 들어가면 답이없다.

이 짱꺠새끼들 특징이 닉앞에 [HAN]이라는 클랜명을 걸고 다니는데 구역질나올거같은 중뽕맞은 한족부심부리는 등신새끼들이다. 하지만 덕분에 겜할때 걸러야할 새끼를 거를 수 있다.

일단 소련이 좆같이 쎈 국가지만 콯2처럼 유닛의 스펙이나 운빨, 혹은 그떄그떄마다의 패치의 영향이 아닌, 개개인의 컨트롤로 인한 승리요소가 매우 다분한 만큼 모 콯2 만큼의 밸붕수준은 아니다.

솔직히 콯2같은 현실성, 고증, 게임성, 안정성, 최적화 무엇 하나 제대로된게 없는걸 하느니 이걸 하는게 훨씬 더 나을거같지만 워낙 전작인 콯1이 명작겜이기도하고 매니악하기도 해서 항상 콯2에 밀린다.

그리고 이 겜 특징은 코만도스처럼 통수떄리기의 요소가 다분하다. 가령 대전차수류탄 한개를 땅크의 엔진에 던지는 순간 티거고, 킹티거고 뭐고 바로 폭살할 수 있다.

꼭 맵의 끄트머리가 가장자리마다 경비병으로 소총수 1명이라도 세워서 시야를 확보하거나 침투하는 좆같은 새끼들을 적발해내자

콯2처럼 장갑이 슝슝 관통당해도 체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피격부위마다 포탑고장, 주포손상, 궤도손상, 승무원 부상 등의 효과가 있으며, 피탄경사에 따라서 관통력 저하가 이루어진다.

즉, 쉽게 말해서 티 타임이 적용되어있다. 이걸 잘 이용하면 정말로 실제 티거 에이스마냥 무쌍을 찍을 수 있지만, 이 티 타임 잡기가 좀 어려우니까

괜히 초보새끼가 병신처럼 티 타임 잡다가 궤도손상이나, 측면 관통 당하지말고 자신없으면 그냥 평범하게 전차 몰아라 중간이라도 간다.

가까운거리에서 APCR을 이용해서 엔진룸이 있는 응딩이를 노리면 220MP짜리 Sdkfz222의 20mm기관포로도 1400MP 퍼싱 중전차를 바로 골로보낼수 있는 역전의 요소가 매우 많다.

모드를 통해 통곡이나 이백같은 사기유닛을 배치할 수 있는데 통곡이 존나 딴딴하다. 이백 고폭 철갑 둘다 씨알도 안먹힌다. 계속 쏴재끼면 궤도나가고 승무원까지 죽일 수 있는데 보병 보내면 타진다 시발 내구도 핵쎔

자세한 정보는 나무위키에 가서 얻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