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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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
ㄴ 바이러스 나오는 소설이라는 거 모르고 소설만 읽은 애들 한정
개요[편집]
빌어먹을 10대들의 정력질주하는 영화. 시대배경은 23세기라 카더라.
소설[편집]
많이 알겠지만 소설이 원작.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데스큐어로 이어지고
프리퀄이 나왔는데
킬 오더→피버 코드로 이어진다.
프리퀄 원작 합치면
킬 오더-> 피버 코드->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데스큐어로 이어진다.
프리퀄이 영화화 될지는 아직 미정.
킬 오더[편집]
태양에 의해 세계가 통궈가 되고 곧이어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진다. VC321xb47로 불려진 그거.
등장인물은 마크, 트리나, 알렉, 다넬, 미스티, 토드가 있다. 미스티도 바이러스 감염되어 뒈짖하고 그리고 디디란 애를 만나는데.....
여기서 좆나 큰 스포일러 하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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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옛날 이름은 디디였어. |
” |
디디=테리사 아그네스
피버 코드[편집]
배경은 토마스 사악 합류~토마스 미로 투입 직전까지
여기서 과거 떡밥이 싹다 풀린다.
등장인물[편집]
소설기준
- 토마스
부모가 플레어에 걸리고 사악에 맡겨졌다.미로만들고 계획짜는데 공헌함.마지막에 면역인들 데리고 외딴곳에가서 잘 산다.
- 테리사
얘도 미로만드는데 큰 공헌함.토마스랑 텔레파시할수있다.마지막 탈출직전 토마스대신 돌에 깔려 사망
- 민호
개간지나는 동양인 소년(한국인임). 광인이랑 싸우는횟수보다 사람이랑 싸우는 횟수가 더 많다.
마지막에는 토마스랑 같이 탈출
- 뉴트
미로에서 자살 시도를 했는데 안죽고 다리만 절뚝거리게 되었다.사실 자기는 면역인이 아닌데 사악새끼들이 여동생끌고올때 같이 끌고옴. 2편에서 감염되고 결국 토마스에 의해 죽게됨ㅠㅠㅠㅠㅜㅠㅠㅠ
아 근데 사실 토마스가 죽인게 아님. 중간에 정신줄 잠깐 잡아가지고 지가 지를 찌른거
ㄴ 그건 영화판이고...
- 알비
리더쉽쩌는 흑인.괴수한테 찔려 플레어를 기억해내고 미로 탈출때 자진해서 미끼로 죽는다.
- 프라이팬
원래 이름이 시기였나 뭐였나 하튼간 요리담당임 토마스 버스로 인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새끼다. 사실상 메이즈러너에서의 최대 수혜자
- 윈스턴
2편에서 은색 물체한테 두피도 뜯기고 낙뢰맞고 끔찍하게 사망함
- 브랜다
미인인데 광인 여자얘.인줄 알았나 사실 사악 따까리였다.마지막에 같이 탈출하고 토마스는 깔려뒤진 테리사에서 얘로 갈아탄다.마지막권을 봐선 페이지가 따로 면역인과 탈출할것을 지시한게 아닌가 싶다
- 호르헤
이상한말쓰는 상남자 광인.인줄 알았으나 얘도 또 사악 따까리였다.버그를 조종할줄 알아서 졸지에 버그셔틀이 되어버린다.
- 에바 페이지
사악의 목표 달성을 위해 대량학살을 지시한 또라이 였지만 중간에 어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하고 면역인들을 대피시킬 평면 이동문을 만들어 결론적으론 인류 보전에 기여한다. 그리고 3편에서 쥐선생한테 총맞은 건 영화고 원작은 살고 정신승리 연설이나 하고 자빠졌다.
- 잰슨(쥐 선생)
또라이.진짜 또라이다. 2편에서 스코치 소개시켜주는 NPC인줄 알았는데 사실 보스몹이었다.마지막에 토마스한테 참교육당하고 뒤짐(영화에선 감염자들에게 끔살)
- 척
왕따 토마스랑 어울려준 꼬마. 마로애 들어가기 전부터 둘이 친구였으나 갤리한테 칼맞고 뒈졌다.
추가좀
영화[편집]
1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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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 되겠어! 이 문서나 대상에서 오래 상주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장 뛰쳐나가는 게 답입니다. 빨리 탈출하십시오!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
메이즈 러너 The Maze Runner | |
장르 | 스릴러, 액션, 포스트 아포칼립스 |
감독 | 웨스 볼 |
주연 | 헝거게임 배우들 대다수 |
러닝타임 | 113분 |
개봉일 | 2014년 9월 18일 |
제작사 | 20세기 폭스 |
누적관객수 | 2,812,417명 |
월드와이드 | $348,319,861 |
결말 쯤에 등장인물들이 미로에서 나온 뒤 출구라고 적힌 표지판이 있는 문을 보고 벙찐 장면이 있다.
정작 미로를 나가고 나니 씨발 세상은 태양 플레어로 구워지고 난 뒤였고 플레어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득시글거리는 지옥같은 세상이었다..
떡밥[편집]
존나 많은 떡밥들을 남겼다. 찾아봐라
하지만 그 전에 영화가 재미없을것이다.
대표적으로 다음편으로 이어지는 사막이라던가
왜 과학자들이 그렇게 전멸해서 죽었는지에 대해선가 하는것들이다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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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괴수 하나가 아니라 넷이 절벽에 빠져서 죽음(?)
2.소설에선 갤리는 쩌리새끼인데 영화에서는 알비 뒤졌다고 주제넘게 대장노릇이나 하고 자빠졌다
3.여주와 남주가 텔레파시 하는 능력을 갖고있음(영화에선 개뿔)
4.문이 닫히지 않게 된 이후로는 소설에서는 하루에 한 명씩 잡아가지만, 영화에서는 하룻밤만에 무차별 학살을 한다.
5.갤리라는 새끼가 죽는 묘사가 소설엔 없다
갤리는 원작에서는 생존하지만 여기서는 죽창 맞고 골로 가버린다.
ㄴ 그러나....
6.소설에서는 허공에 난 구멍으로 뾰로롱 해서 암호입력하고 클리어 하지만 영화는 그냥 구역열고 클리어한다
이외엔 전부 영화나 소설이나 차이가 미세한 차이 외에는 딱히 없다. 사실 이것도
ㅈㄴ 미주알 고주알 일일이 뒤져보며 알아낸 내용임
ㄴㅈㄹ 영화는 너무 간추려져 있어서 다른점이 꽤 많다
2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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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Maze Runner: The Scorch Trials | |
장르 | 스릴러, 액션, 포스트 아포칼립스 |
감독 | 웨스 볼 |
주연 | 저번편 재탕 |
러닝타임 | 132분 |
개봉일 | 2015년 9월 16일 |
제작사 | 20세기 폭스 |
누적관객수 | 2,744,413명 |
월드와이드 | $312,325,103 |
2부에서 여주인공 트리샤가 통수친다. 플레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크랭크)들이 좀비마냥 쫒아온다. 책에서는 그나마 지능이 있는데 여기선 걍 월드워 Z 좀비 수준이다. 어떻나면 소리를 들어보면 안다. 탑쌓을 기세로 쫒아옴.
하수구 씬에서 식물같이 생긴 뭔가가 자라나 있다. 크랭크 혈관에서 연장된 듯. 씨발? 플레어 굴이네.
토마스가 환각제가 든 어떤 음료를 쳐마셔서 환영이 보이는데 트리사와 크랭크가 된 윈스턴과 뉴트가 보이고 그리버까지 보였다.
브렌다가 크랭크에 의해 플레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만 토머스의 혈청 덕에 상태가 나아진다.
여주인 트리사는 극암 개씨발년. 시발 암걸린다 조심해라
여담이지만 마지막이 똥싸다 끊긴 기분이다.
여기서 세이프 헤이븐이 언급 되는데 3편 본 새끼들은 알 거다.
원작으로 보자면 스토리가 데스큐어에 가깝다.
참고로 소설에서의 호르헤와 브렌다는 읶키드 내부에서 일하던 사람들로 나오는데 영화에서는 다 좆까고 반군 비슷하게 나온다. 3편 기준으로 보면 호르헤는 거기서 일한 적이 있었나보다.
원작에선 쥐선생이라고 나오는데 여기선 잰슨이라고 본명이 바로 나왔다. 오른팔 조직도 원작과는 달리 빨리 나왔다.
3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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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폭발.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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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Maze Runner: Death Cure | |
장르 | 스릴러, 액션, 포스트 아포칼립스 |
감독 | 웨스 볼 |
주연 | 저번편 재탕, 그리고 스포일러 |
러닝타임 | 142분 |
개봉일 | 한국: 2018년 1월 17일 북미: 2018년 1월 26일 |
제작사 | 20세기 폭스 |
누적관객수 | ?명 |
월드와이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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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큐어.
민호를 구하라
원래 2017년 2월 개봉이였는데 딜런 오브라이언이 부상당해서 무기한 연기되다가 북미 개봉일이 최근 확정났다.
한국에선 2018년 1월 17일 개봉이다. 북미는 26일. KIA 주모오오오오오~
뉴트 안죽었으면 좋겠다.
헬조선이였으면 사람 다친거 신경 좆까고 찍었을거다.
다 좆까고 주요사건 3가지로 정리해준다.
1.사악 탈출
2.테리사랑 뉴트 뒤짐
3.오른팔 조직이랑 힘을 합쳐 사악을 박살냄
어찌보면 토머스가 가장 나쁜놈이다 사악은 치료제 개발해서 사람들을 살리려고 했는데 토머스 이 새끼는 지손으로 뉴트 죽이고 세상이 어떻게 되던간에 지 친구들끼리 잘먹고 잘삼
예고편[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3toKWj9gkpU</youtube>
주소
줄거리[편집]
씨발 크랭크 새끼들 존나 무섭네..
황폐화된 도시가 존나 보인다. 그리고 그 도시에서 어떤 차가 부아아아앙 달리는데 알고보니 브렌다와 호르헤가 있었다.
일단 예고편에 나온대로 먼저 브렌다와 호르헤가 나와 열차를 습격한다. 열차 안에는 위키드에 납치된 애들이 있었다. 당연히 민호도 있었고..
토머스와 친구들은 위키드 군머와 존나 싸우게 된다. 총격이 서로 오가고 열차 일부분을 끊지만 그걸 알아차린 군머들과 요원들이 토머스와 친구들을 향해 다가가기 시작한다.
호르헤와 브렌다 일행은 버그가 오자 미꾸라지 마냥 피해간다. 나중에 항복하지만 함정이였고 버그를 탈취한다(이 탈취한 버그 꽤 쓰임.). 탈취한 버그를 타고 열차 칸을 수송하고 자신들의 기지로 간다.
근데 씨발 어라? 민호가 없네? 토머스는 왠지모를 허탈감을 느꼈을거다.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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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읶키드 새끼들이 이미 빼돌렸다. 그리고 혈청 얻는답시고 고문당한다 ㅠㅠ
그리고 그 사이 뉴트가 플레어 바이러스에 걸렸단 사실이 알려진다. 팔의 혈관이 벌써 검은색이 된 걸로 보아 상당히 진행된 듯 하다.
암튼 그래서 민호 구한답시고 토머스 일행은 읶키드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간다. 그런데 그 와중에 1편에서 민호한테 죽창맞고 뒤진 줄 알았던 갤리가 PPAP추며 다시 등장한다.
토머스는 밖으로 나간 트리사를 유인해서 납치한다. 그리고 목 뒤에 있는 칩을 제거하는데 이때 트리사는 토머스 피에 플레어 바이러스를 없앨 치료제를 발견한다.
그렇게 나머지 일행은 두고 토머스는 트리사를 데리고 뉴트, 갤리랑 읶키드 건물에 잠입한다.
그리고 여차저차 해서 민호를 구한 뉴트와 토머스는 창밖으로 줄 없이 번지를 해서 아래에 있는 물로 뛰어내려 탈출한다. 이때 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내려다보는 잰슨에게 토머스가 뻐큐를 하는 장면은 소소한 사이다.
그 사이, 도시 밖에 있던 사람들이 마침내 도시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최후의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첫 시작은 폭발로 쾅!!!
위키드 본부에서 탈출하는데는 성공했지만 뉴트의 플레어 바이러스 감염 증세는 점점 심해지게 되고, 결국 뉴트는 토머스에게 죽여달라고 애원하지만 토머스는 브렌다가 혈청을 가져오기만을 기다린다.
뉴트가 마침내 이성을 잃고 칼을 빼서 토머스에게 달려드는데, 뒤로 피하던 토머스가 뉴트와 부딪히게 되면서 뉴트는 들고 있던 칼로 자신의 심장을 찌르게 된다. 자세히 들어보면 마지막 순간에 쓰러지면서 뉴트가 한번 더 '토미...' 하고 부른다. 앙대ㅠ
간발의 차로 브렌다가 혈청을 가져왔지만, 이미 뉴트는 죽어 있었다.ㅠㅠ
이때 뉴트를 연기한 토마스 생스터가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보는 사람까지 괴로웠다. 아 시바ㅠㅠ
메이드 인 어비스의 리코가 생각난다
뉴트의 죽음을 뒤로하고, 토머스는 위키드 본부로 돌아간다. 그리고 무너진 도시를 내려다보는 에바 페이지에게 총을 겨누지만 이내 쏘지 못하고 떨어뜨린다.
그러나 어느새 잰슨 개새끼가 에바 페이지를 죽이고 토머스를 기절시켜 데려간다. 잰슨은 토머스의 피에서 치료제를 빼내 자기 몸에 주사하려 하지만 트리사가 뒤에서 머갈통을 때려 기절시킨다.
잰슨은 실험실에 갇혀있던 크랭크들에게 살해당하고, 트리사와 토머스는 이미 불이 많이 번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다. 호르헤가 나머지 일행들과 버그를 타고 구조하러 오지만, 간발의 차로 토머스는 타고 트리사는 건물이 무너지며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다.
살아남은 면역인들은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떠나 그들만의 마을을 만들어 살게된다. 민호가 토머스에게 뉴트가 남긴 편지를 전해 주는데, 편지를 읽는 뉴트의 목소리와 토머스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며 영화는 끝난다.
과정은 달랐지만 결말은 원작대로 간 셈이다.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편집]
- 첫 시작부터 다른데 토머스가 읶키드의 이상한 방에 갇혀있는 것이 나오는데 안나온다. 대신 민호가 끌려감.
- 읶키드가 완전히 좆망. - 소설에서는 에바 총장도 살아있었지만 영화에서 에바 총장도 잰슨에 의해 사망하고 본진도 와르르 무너져 내렸으니 좆망 확정이다.
- 소설에서는 뉴트의 죽이라는 협박+부탁에 공황상태에 빠진 토머스가 뉴트의 머리를 쏴서 보내주나 영화에서는 뉴트 자신의 칼로 자살했다. 그리고 장소도 다른 듯..?
- 소설에서는 예전에 탈출한 미로로 되돌아오는데 영화에는 그런거 없음. 대신에 민호의 정신을 헤집어서 만든 가상현실로 나오지만....
평가[편집]
메타크리틱 | |
---|---|
스코어: 54점 | 유저 점수: ? |
로튼 토마토 | |
신선도: 43% | 관객 점수: ?% |
IMDb | 디시인들의 평가 |
평점: ?/10 | 평점: ?/10 |
평작이다.. 그러나 로튼은 점수가 왔다리갔다리 하는거 같다.
시리즈 본 사람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 본 경우 그냥 총빵빵 쏘는 블록버스터 영화였다.
킬링타임용 영화정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의문[편집]
아니 근데 결국 토마스년 좆목질 때문에 인류 전체 멸망한거 아니냐? 위키드 계획대로 했으면 치료제 나왔을 거 아니야.
ㄴ이건 개소리인게 토마스는 자기 피가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 실제로 뉴트가 죽고, 자기 피로 뉴트를 살릴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안 토마스는 그대로 도망가도 되는데 굳이 위키드로 찾아가서 에바 페이지랑 거래하려고 했다.
잰가놈이 방해만 안했어도 평화롭게 끝났을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애들한테 항체 뽑아낸답시고 고문하고 비윤리적인 실험을 하는 위키드 자체가 정상적인 단체가 아니다.
마을에 배가 있으니 엔딩 이후에는 다른 곳에 있는 생존자들을 구하러 다닐 것이란 추측도 가능하다.
영화를 보고있으면 뒷내용이 어떻게 될지 알게 된다.
위키드 소속 군인들은 하나같이 다 좆병신들이다. 꼬꼬마 애새끼들이 쏘는 스턴건과 권총에 모두 리타이어.
스톰 트루퍼랑 싸우면 백년전쟁이 된다고 한다.
여담[편집]
최후의 도시 모습이 사이버펑크 스럽다. 건물도 간지남.
이 영화가 벌써 6년 전이다.. 시간 존나 빠르네 쓰벌...
프리퀄[편집]
킬 오더[편집]
영화화 계획이 있다고 한다. 근데 몇년째 소식이 없다. 읶키드가 설립되기 전의 이야기다. 처음 몇 분에는 재난영화로 나오다가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보여줄 듯 하다. 태양의 슈퍼 플레어로 세계가 구워진 뒤 뭐 어찌된 이야기.
마크가 주인공이다. 마크의 단짝 친구 트리나도 나온다.
알렉이란 사람도 있는데 군머 출신이라나 뭐라나... 그리고 나중에 디디라는 애를 만나는데 존나 커다란 스포를 가지고 있다.
마크 최후가 너무 슬프다
피버 코드[편집]
여기서 영화 1편에 나온 장면의 떡밥이 풀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