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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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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惑 직역하면 '미혹'이지만 '민폐'라고 번역하는게 더 적절하다.

일본의 정서문화중 하나이다.

오지랖문화와는 완전 상극인데 재밌는점은 오지랖이건 메이와쿠건 전부 엠창 전근대적이고 씹똥양스러운 집단주의 공동체주의를 기반으로 했다는것이다.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걸 극도로 혐오하는 일본인들의 문화인데, 좋은점으로는 말 그대로 서로에게 민폐는 끼치지 않는것을 중요시 한다는것이지만 문제는 조금만 개성있어서 튀는 새끼도 지들좆대로 문제아 민폐쟁이 남에게 피해주는 새끼 취급한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이지메와 집단괴롭힘을 정당화시키는 쓰레기 문화이다.

시발 이제는 이런 것도 나왔다.우리가 햄버거 먹을때 입 크게벌리고 먹지?그게 자연스러운데 근데 일본여자들은 걍 햄버거 먹을려고 입 크게벌리는 것도 민폐라고 생각해서 입을 가리는 냅킨도 나옴.

그냥 씨발 남이 뭘하든 관심갖지 말고 남의 영역에 침범하지도 말고, 남에게 직접적으로 피해안주면 웬만하면 다 허용해주면 안돼냐 개엠창 짐승만도 벌레만도 못한 파시스트 꼰대새끼들아

ㄴ 뭔 시불 일본인전체가 아직도 파시즘에 휘둘리는 것처럼 말하네. 지금의 좆본은 오히려 지나치게 주변에 관심이 없어서 전체주의의 발호를 방치하는 상태.

가끔씩 메이와쿠를 위반했다니 뭐래니 하면서 트위터 등지에서 일반인 도촬사진을 올리는 잠재적 범죄자 새끼들도 있다.

원래부터 시민의식이 드럽게 안 좋기로 유명한데다가 미세먼지, 코로나 등으로 세계에 민폐끼치는 중국이 메이와쿠를 좀 배워야 된다.

ㄴ 좆본특유의 애미뒤진 뒤틀린 메이와쿠 때문에 되려 코로나 걸려도 일 빠지면 민폐라고 일하다가 코로나 퍼트리고 그런다는데? # 좆본 방역이 그 재앙 정부보다 씹창난 근본적인 원흉임. 이것만 봐도 메이와쿠는 근대적 시민의식이 아니고 전근대적 악습이자 미개한 파쇼문화 맞음. 헬조선 눈치문화 그 이상으로 애미뒤진 문화다. 애초에 메이와쿠나 눈치문화 모두 개개인 좆도 존중하지 않고 힘있는 새끼들 굴러가는 대로 머가리 숙이라는 문화인데 이걸 빠네. 차라리 눈치문화는 대충 세상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하는 실용성이라도 있지만 메이와쿠는 실용성도 없고 미개한 후진문화 그 자체임. 빛과 어둠은 염병.

ㄴㄴ빛과 어둠이란 말 자체는 맞다. 어둠이 조오오온나 커서 문제지만. 빛 3~4 : 6~7 어둠 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유야 위에도 써놨듯이 좀만 튀어도 민폐 취급해서 이지메 갈기는거나, 피해자가 분위기를 흐트렸다고 사과를 하는거. 왜 그냥 어둠이 아니고 '빛과 어둠'인지 실감이 안 간다면 눈치는 소인배나 본다는 중궈 따거들하고 같이 살아보거나 게임 등을 같이 해보고, 그 이후 일본인과 같이 뭘 해보든지 하자. 물론 외국인한테는 메이와쿠 안 지키는 새끼들도 좀 많기는 하다.

참고로 좆같은 점이 하나 더 있다면 이 메이와쿠의 범위도 우치(内)라 판단되는 사람들까지고(가족, 친구, 직장동료들), 소토(外)나 요소(余所)에겐 지킬 필요가 없다는거다. 그나마 소토(外)면 언제 어떻게 조우할 지 모르니 예의를 차리기는 하지만. 이것도 요즘엔 많이 나아져서 외국인들한테도 (겉으로는) 예의바르게 행동한다.

사실 서양식 매너가 제일 낫다. 물론 팁 문화까지 본받을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