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메소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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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지역에 걸쳐있는 문명권이다.

올멕 문명, 테오티우아칸, 마야, 아즈텍 제국 등이 윾띵하다.

음모론이나 미스터리, 인신공양 소재로 많이 소비되지만 이쪽 지역에선 지금도 나름 영향있는 중요한 역사다

역사[편집]

후기 홍적세(BC.20000~BC.80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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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해협으로 건너와서 우가우가 하면서 매머드 사냥하던 시절이다.

고대기(BC.8000~BC.2500)[편집]

농사법이 퍼지면서 초기 촌락이 형성되던 시기이다.

형성기(BC.2500~AD.200)[편집]

올멕 문명으로 유명한 시기이다. 전고전기시대라고도 많이 불리운다. 260일 의례력 등의 메소아메리카 문화가 많이 형성되었다.

  • 초기 형성기

불에 구운 점토조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테우안테펙 지협 서쪽의 붉은 도자기 전통과 동쪽의 로코나 전통이 형성된다.

초기형성기 후반 걸프해안 지역에 올멕 문명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산로렌소에서 이전보다 복잡한 사회체계가 나타나게 되고 올멕하면 생각나는 존나 큰 머리모양 조각을 만들게 된다.

  • 중기 형성기

기원전 900년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올멕 문자로 추정되는것

산로렌소 지방이 잘먹고 잘살다가 기원전 900년에 투명인간이 되고 라벤타 지역이 떡상한다.

그외에는 라구나데로스세로스와 트레스사포테스 지역이 좀 힘좀 줬지만 라벤타가 제일 셌다.

중기형성기 후반에 다른 동네들도 떡상하고 라벤타 지역의 중요성도 희미해진다.

마야 유적지가 생긴다.

  • 후기 형성기

쿠이쿠일코와 테오티우아칸이 떡상하게 된다.

쿠이쿠일코는 1세기즈음 대략 2만명정도 살았던것으로 보이는데 화산 폭8로 좆망하고 테오티우아칸이 떡상해서 고전기시대의 중심지가 된다.

오아하카 계곡의 몬테 알반이 떡상하고 고전기시대에는 사포텍 문명 중심지가 된다.

치아파스와 과테말라 태평양연안에 초기국가들이 생긴다.

장기날짜 계산법과 문자가 나타난다.

마야의 여러 촌락들이 점차 대규모의 중심지로 성장하면서 집약적인 농업이나 관개수로등이 생기게된다. 정치권력과 종교가 연관이 커지고 고전기시대에 여러 대도시들을 낳게된다.

고전기(200~9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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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티우아칸이 고전기시대 정치, 경제, 종교 중심으로 떡상한다.

테오티우아칸은 나우아어로 신들이 태어난 곳이라는 뜻이다.

이들이 무슨 언어를 사용했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다...

체계적인 정방형 도시설계를 보아 상당한 중앙집권이 이루어진것으로 보인다.

정치적으로는 마야지역까지 관여하고, 무역 교류도 활발했다. 예술양식도 널리 퍼졌다.

깃털달린 뱀 신앙이 널리 퍼지게 된다.

마야에서는 고전기 들어서 문화가 이전보다 훨씬 번성하게 된다.

농업의 집약화가 더 크게 이루어지고 장기산법 달력을 들여와 더 발전시킨다.

한때 신비하고 조용한, 텅빈 공간에서 사제들과 화전농들만으로 이루어진 평화로운 문명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나...당연하게도 얘네들도 전쟁도 하고 교역도 활발하고 복잡한짓들 많이 했다.

고전기 마야에 대해 잘 알수 있게된건 고고학도 발달하고 마야문자를 해독하게되어 다양한 기록들을 번역할수 있게된것이 크다.

티칼과 팔렝케, 코판 등이 유명하다. 팔렝케에 그 유명한 파칼왕의 석관이 있다.

이런 마야 도시국가들은 초기에는 왕의 힘이 강했는데 고전기 후반으로 갈수록 왕조사 기록에 귀족들이 등장하거나 귀족들의 기념비가 세워지는등 귀족들의 힘이 강해졌던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고전기가 끝나면서 티칼과 같은 여러 고전기 대도시들이 여러가지 이유가 엮여 좆망하는데 후고전기 초반까지 남아서 한가닥 하는 놈들도 있었고 고전기 좆망이후에도 마야문명은 계속된다.

사포텍의 몬테알반이 성장하고 테오티우아칸과 활발히 외교와 상업활동을 했다. 그런데 몬테알반은 7~9세기에 쇠퇴하고 다른 도시들이 성장한다. 그래도 몬테알반은 후고전기때도 쓰였다

후고전기[편집]

장거리 무역의 범위가 커지고 활발해진다.

마야 도시 중 치첸 이차가 번영했으며 톨텍 문명의 영향을 받았다. 톨텍 문화 영향 받아서 건축이나 예술이나 촘판틀리 쳐만드는것등을 영향 받았다.

말고전기때부터 귀족들 힘이 강해졌는데 후고전기때는 여러 분파가 정치에 관여했다고 한다...는데 최근에는 치첸이차가 고전기때와 달리 귀족정이었다는 주장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고전기때는 왕이 정치와 종교를 모두 주관했지만 후고전기때는 종교와 정치가 분리됐으면서도 상호의존하는 관계가 되었다고한다.

톨텍 문명은 이후 중부 멕시코는 물론 고지대 마야나 믹스텍 등지에서도 문명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지고 톨텍의 후계 자처하는 놈들이 많았다

치첸이차가 좆망한 이후에는 마야판이 일어섰다.

선물교환, 공물징수, 장거리 무역, 시장교환이 활발히 일어났는데, 마야판같은경우 공물을 기본적인 물품과 군사에 쓸 노동력을 요구했다고 한다.

아무튼 마야지역에서 여러 종교, 정치, 군사, 경제적 영향력을 행상하던 마야판은 15세기 중반즈음 귀족 분파끼리 분열하다가 좆망하고...여러 도시국가들이 난립했다고 한다.

이때 마야도시들은 해상무역을 많이 했었다.

믹스텍의 영향력이 강해진다.

믹스텍사회계급은 많이 경직된 편이었고 왕가가 막대한 권한이 있었다.

믹스텍 공예품은 메소아메리카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다.

아즈텍이 떡상해서 땅 오지게 넓히고 틀락스칼라나 우에소칭코같은 놈들이랑 싸워댄다.

서부 멕시코지역에서 타라스카가 중앙집권적인 나라를 세우게된다.

걸프만 해안 민족들이 무역을 많이 했다.

스페인 정복전쟁[편집]

코르테스가 와서 틀락스칼라와 같은 원주민들과 동맹을 맞았다

그렇게 테노치티틀란 입성하고 톡스카틀 축제때 깽판치고 슬픔의 밤때 개털렸다가

동맹 원주민들과 함께 봉쇄작전을 펴고 아즈텍을 띨망시킨다.

타라스카는 바로 머가리를 박았지만 후에 처참하게 끔살을 당한다.

고지대 마야의 키체왕국은 확장을 많이하고 적들이 많아서 스페인이 적 원주민들과 동맹맺고 끔살시켰는데

그 원주민들은 몇년 지나지 않아 스페인 통치 좆같아서 반란을 오지게 일으킨다.

그렇게 똥꼬쇼 하다가 1697년에 마지막 마야 도시국가 페텐이차가 좆망한다.

식민시대[편집]

스페인의 각종 제도들이 들어왔다.

비토리아 주장의 영향을 받은 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가 세풀베다와 원주민의 본성에 대한 키보드 배틀을 하는게 이게 그 유명한 바야톨리드 논쟁이다.

스페인이 기독교 선교를 하는데 번역하거나 하는 과정에서 토착신앙 물이 좀 들었다.

초기에 엔코미엔다 제도가 도입됐을때 엔코멘데로들 횡포가 씹창이었고 스페인 왕실은 식민지 귀족층들이 죽창박고 깽판치는걸 극혐하여 중앙집권화된 식민정부를 만들고자 하였다.

그래서 발표된것중 하나가 1542-43년에 나온 라스카사스의 의견이 반영된 신법령이었다. 간단히 요약하면 원주민 노예화를 금지하고 새로운 엔코미엔다의 허가와 상속을 금지하는 내용인데, 당연히 엔코멘데로들의 반발이 심했다.

원주민들의 부를 짜내어 스페인이 받아먹기 위해 많은 정책들이 만들어졌고 이는 당연하게 원주민들의 삶의 파괴로 이어지게 되었다.

신식민시대[편집]

스페인의 혼란한 상황과 자유주의 헌법의 영향, 그리고 각종 민중봉기들로 인해 크레오요들이 자극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국가들은 독립을 맞이하게되었지만 여전히 자본이 외세에 종속되어있거나 식민시대 법률을 계속 유지하는 등 여러 문제가 많이 있었다

연맹주의와 중앙주의,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사이에서 갈등이 있었는데 어느쪽이든 원주민들 삶이 씹창인건 마찬가지라 식민시대때처럼 반란이 터졌다

이 시대의 유명한 토착주의적인 운동으로 유카탄 카스트 전쟁과 중앙아메리카 피필운동 등이 있다.

현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