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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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프로젝트은(는) 과학입니다.

개요[편집]

천조국의 핵개발 프로젝트다.

물론 미국만 만든건 아니고 영국이랑 캐나다도 같이 도왔다.

그런데 나중에 미국이 통수치고 핵무기를 혼자 가지니까 영국이 독자적으로 핵을 만들었다.

좆메리카 혐성 수준보소..

독일의 오토 한이라는 과학자가 핵분열을 발견하면서 핵무기 개발 가능성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나치새끼들이 핵무기 개발하는게 두려워서 실라르드 레오와 동료 학자들이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고 아인슈타인도 여기 서명했다.

그래서 미국에서 시작한게 맨해튼 프로젝트다.

아인슈타인은 여기 직접 참여하진 않았다. 물론 편지에 서명해서 미국이 핵개발 시작하게 만든건 맞다.

그런데 나중에 독일이 망해갈때 독일놈들 핵개발 프로젝트를 까봤는데 천조국보다 한참 뒤쳐져서 좆망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지가 아이디어 줘서 핵무기를 만들게 해놓고 반핵운동으로 이미지세탁을 했다. 머리좋은새끼는 역시 다르다

오크리지, 로스앨러모스, 핸포드 포함 30군데에서 진행했다.

뉴멕시코 앨러모고도에서 트리니티 실험이 성공했다

1939년쯤엔 6천달러로 시작했는데 나중에 결국 18억 8960만 4천달러가 들어갔다.

나치가 핵실험 하기도 전에 항복해버려서 독일에는 떨어지지 않았다.

그대신 좆본 제국에는 떨어짐. 솔직히 핵만 아니었으면 좆본 본토에 지상군이 들어가서 좆본을 청소하고 다닐수도 있었다.

그런데 핵이 떨어지고 좆본이 항복하면서 좆본은 생각보다 적은 피해를 입으며 전쟁이 끝났다.

물론 핵 떨어지고도 항복 안했으면 천조국 최고의 쉐프들이 모여 대규모 요리쇼를 진행했을거다.

그렇게 좆본 제국이 망하는데 일조했고,

또 핵무기라는 존나 강력한 무기가 만들어졌다.

전쟁 함부로 일으켰다가 핵맞고 다같이 뒤질까봐 2차대전같은 스케일이 엄청난건 안터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같은게 터지긴 했다만 뭐 이건 넘어가고

결론: 좆본 제국이 망함, 상호확증파괴 때문에 강대국간에 전면전은 안터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