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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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거면 좀 이쁜 맨발을 가진 처자를 올려라. 얼마나 이쁘냐. 얼굴도 발도 각선미도. 핡핡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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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나 신발을 안 신은 까진 발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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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맨발은 거지 같다. 저리 좀 치워주면 아리가또할 것이다.

여자의 맨발은 매우 좋은 것이다.

풋 페티쉬가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건 당연하다. 여성의 발은 직접적으로 다리와 연결되는 부분이다.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신의 작품을 어찌 그냥 둘 수 있을까?

특히 자기가 사랑하는 여성의 발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볼에도 대어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킁킁 으엑 씨발

아름다운 발은 예술작품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자세한 것은 직접 사진들을 찾아보기 바란다. 감탄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아름다워도 남자의 맨발은 개같으니 좀 치워줬으면 그리고 여자발도 메오후면 존나 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