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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가
맹구이기 때문입니다.

(전)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축잘알인 레몽 도메네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발언 했다고 알려진

'맨유 더 이상 빅클럽 아니야' 의 준말.

레몽 도메네크는 영국 '데일리메일'와의 인터뷰를 통해 '첼시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확실히 빅클럽이다.

그러나 내 생각에 맨유는 더 이상 과거의 명성을 잇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맨유는 더 이상 빅클럽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였다.

도메네크는 이어서 '맨유는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토트넘과 별반 다르지 않다.' 라고 이야기하였다.

ㄴ이제 이마저도 틀린 말이다 우승후보 축잘알 갓트넘님과 맨더빅아 따위를 비교하는거는 세상 모든 치킨에 대한 모욕이다. 솔직히 맨더빅아가 스쿼드라도 좋으니 중상위권이지, 스토크시티 스쿼드에 맨더빅아 전술이면 벌써 강등확정일꺼다 맨유 수준=수정궁 ㅇㄱㄹㅇ

<맨더빅아 시리즈 모음>[편집]

맨더빅아 - 도메네크 "맨유, 더이상 빅클럽 아니야!

토다맨 - 토트넘과 다를바 없는 맨유

-도메네크 이거 축알못이네 토트넘>맹구 인데

ㄴ그래서 토트넘에서 "맨유? 바보되기 싫다"라고 반격. 일명 맨바싫.

맨갈자- 맨유 갈바에 자살한다.

데로시의 인터뷰 중 "맨유에 가서 뛴다면 자살을 생각하고 있을 것" 이라는 대목에서 착안.

맨오딱-맨유는 5위가 딱이다.

오언 하그리브스가 말한 말에서 착안

맹갈농-맨유 갈바엔 농구한다.

그리즈만이 맨유 이적설에 자기가 아틀레티코를 떠난다면 NBA에서 데릭 로즈와 농구하러가는 것 뿐이라고 말한 대목에 착안

아거안 - 아 거긴 안가요.

제이든 산초가 맨유 이적설에 안간다고 반응한 것을 기사 제목에서 아 거긴 안가요라고 나와서 착안되었다.

맨더빅아의 역사[편집]

기원전 490년

페르시아의 침략으로 한때 전멸했던 아테네군은 나라를 지키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이타나지역의 북동부 마라톤에서 페르시아와 혈전을 치뤘는데 칼리마코스와 밀티아데스 장군의 지휘아래 페르시아에 승리를 거둔다.

필립피데스는 42.195km 를 달리고 달려 아테네가 페르시아 제국을 무찔렀다는 소식을 알리고 쓰러져 눈을 감기전 "그리고 맨유는 더이상 빅클럽이 아니다"라고 했다.

서기 30년

이스라엘의 예수 (Jesus Christ+)가 길을 가는데 사람들이 라이언 긱스의 장모에게 긱스와 불륜을 저질렀단 이유로돌을 던지며 마구 구타하고 있었다. 이를 본 예수가 사람들을 타이른후 "이중 맨유가 더이상 빅클럽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그녀에게 돌을 던져라"고 하였다.그리고 그말을 전도한 예수를 비롯해 이스라엘 국민 780만명이 모두 그녀에게 돌을 던지기 시작하였다.

서기 902년

후고구려를 건국한 궁예가 신하들을 불러놓고 회의를 하고있었다.그런데 한구석에서 신하들이 맨유의 전성기 시절 얘기를 하며 잡담을 하고있자 궁예왈"누가 맨유가 빅클럽이라는 소리를 내었는가. 감히 이 신성한 자리에서 맨유가 빅클럽이란 소리를 내!!"하며 백정에게 그자를 쳐죽이라하여 도메넥 제질의 야구방망이로 힘껏 내리치자 그는 쓰러지며 "맨유는 더 이상 빅클럽이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서기1592년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에서 왜군의 총탄에 맞고 쓰러져 부하들을 불러"나의 죽음을 적들에게 알리지 마라 하지만 맨유가 더이상 빅클럽이 아니란것은 반드시 알려라"고 말했다

서기 1800년

나폴레옹이 북부 이탈리아를 침략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알프스 산맥을 넘으려고 하자 다른 장군들이 우회를 하던가 정벌을 포기하자고 권했다. 이에 나폴레옹은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고 맨유 사전에 빅클럽이란 없다"라고 말하며 군대를 이끌고 산맥을 넘어갔다.

서기 1946년

상하이조에게 낭심에 총을 맞은 심영이 백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자 의사양반이 "잘 알아두세요. 맨유는 앞으로도 빅클럽이 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자 심영은 "맨유가 빅클럽이 아니라니!" 하면서 절규했다고 한다.

서기 1969년

닐 암스트롱은 아폴로11호를 타고 5일간의 비행끝에 달에 착륙해 왼발을 디디는 순간 “이것은 한 인간의 일보에 불과하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 될 것입니다.그리고 맨유는 더이상 빅클럽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서기 2008년

세르비아의 외팔 축구선수 '네나드 스렉코비치'가 아스톤빌라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명 '박펠레' 박문성 위원이 영국 버밍엄 현지로 날아가 스렉코비치를 인터뷰 하였고 박문성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Do you know Ji sung park?"이라며 박지성에 대해 묻자 스렉코비치는 "맨유는 더이상 빅클럽이 아니기에 맨유 선수는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