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그게 그거인것을 볼 때 보통 매너리즘이라고 한다.
위키백과나 책같은곳에 보면 역사적으로는 좀 다르지만 어쨌건 과거의 영향을 계속 받는것이다.
수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쓰이는 뜻은 별로 변화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뭐든 적당한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