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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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다! 축제! 이 문서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
기쁠때 내는 병신같은 소리이다. 두 손을 들거나 한 손을 들면서 외치기도 한다.
남용하는 새끼는 만세충이라고 불러주자.
물론 예외는 있다 대한독립만세
ㄴ 만세~!!!!!!!!!!!!!!!!!!!!!!!!!!!!!!!!!!!!!!!!!!!!!!!!!!!!!!!!!!!!!!!!!!!!!!!!!!!!!!!!!!!!!!!!!!!!!!!!!!!!!!!!!!!!!!!!!!!!!!!!!!!!!!!!!!!!!!!!!!!!!!!!!!!!!!!!!!!!!!!!!!!!!!!!!!!!!!!!!!!!!!!!!!!!!!!!!!!!!!!!!!!!!!!!!!!!!!!!!!!!!!!!!!!!!!!!!!!!!!!!!!!!!!!!!!!!!!!!!!!!!!!!!!!!!!!!!!!!!!!!!!!!!!!!!!!!!!!!!!!!!!!!!!!!!!!!!!!!!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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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를 외치며 특정 인물을 칭송하는 것을 뜻하는데 그것은 칭송하는 인물의 신분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만세는 명나라 황제에게만 쓸 수 있는 거고 조선인에게는 못썼다. 그래서 조선에서는 임금을 칭송하려면 '천세'라고 외친다.
그래서 역사에의 초대: 임진왜란을 보면 행주대첩이 끝난 직후 권율 장군과 그 이하 조선의 정규군 및 의병들과 주민들이 죄다 천세를 외친다.
만약, 사극에서 왕에게 천세를 외치는 장면이 있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고증이다.
원칙대로 하면 이렇지만 구천구백구십구세이니 구천세이니 팔천세이니 지좆대로 부르기도 했다.
유금필은 병신같게도 오랑캐들이 '유금필 만세'라고 외쳤다는 이유로 벌을 받았다.
이런 구분은 이제 없어져서 그냥 다 '만세'라 한다.